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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조치원 3색 축제장'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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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조치원 3색 축제장'으로 오라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09.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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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29일, 전통시장 축제와 문화가 있는 날, 청춘문화제 등 3개 행사 풍성
조치원 차없는 중심가로의 청춘문화제(8월) 전경.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27일부터 29일까지 조치원읍 곳곳이 가을 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세종전통시장과 조치원역 광장, 차없는 중심가로 등 3곳에서 연이어 축제 행사가 열린다. 

★ 27일~29일, 세종전통시장을 주목하라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축제 한마당. 

세종전통시장상인회(회장 최주운)는 27일부터 3일간 세종전통시장 메인무대 및 중앙거리에서 2019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응답하라! 세종전통시장’을 주제로 버스킹 공연과 레트로 사진관, 트로트가요제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레트로사진관은 지난해 인기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과 최근 일본 불매운동 분위기를 담아 배경을 구성했고, 복고의상 무료 대여와 함께 추억 소환 사진 촬영과 인화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트로트가요제는 트로트를 중심으로 세대를 넘어 경연을 펼치게 되며, 트로트를 좋아하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풍물공연과 민요, 라인댄스, 품바, 한국무용, 대중가요 등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최주운 세종전통시장상인회 회장은 “전통시장하면 낡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데 세종전통시장은 세종시의 역사와 시민 삶을 간직한 추억의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을 모든 세종시민이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가신청 등 문의 :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044-863-4209). 

★ 28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조치원역 문화광장 GO  

9월 문화가 있는 행사가 열리는 조치원역 문화광장. 

28일 조치원역 문화광장으로 가면, 9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청춘마을! 야밤마실! 뮤지컬 & 팝페라가 있는 역전야행’을 만나볼 수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원장 한상운)이 주관한다. 

이날 오후 5시 개막식에선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을 시작으로 한음오페라단과 루바체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나란히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모차르트 오페라를 시작으로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맨오브라만차’, ‘Myfair lady' 등 뮤지컬 음악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사람, 메기의 추억’, ‘오 솔레미오’ 등 팝페라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에 앞선 오후 3시에는 버스킹 공연과 전래놀이 한마당,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 29일 중심가로 ‘청춘문화제’ 주목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는 29일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 조치원읍 중심가로 차 없는 거리(농협~시민회관 사거리) 240m 구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부 공연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육성한 오케스트라와 시민합창단, 통기타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2,3부에선 세종시 직장인 밴드 4개 팀이 차례로 열정 라이브 공연에 나선다.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 체험공간과 다문화이해 공간도 발길을 사로잡는다. 캐리커처와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등에 모두 20개팀이 참가하고, 아시아 8개 국의 전통의상과 놀이, 만들기 체험 등에 한국 고유의 투호와 제기차기, 사방치기 등의 행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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