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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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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일자리 지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1.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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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일자리 역량 강화 목적, 급식·도서실·행정업무 보조 등 8개 직무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내 일자리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채용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커피 머신 주변을 닦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내 일자리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채용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립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정된 현장실습,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채용 대상은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3학년, 전공과 졸업예정자, 졸업 후 5년 이내인 자 중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등록자인 경우다.

직무 유형은 ▲급식 보조 ▲도서실 사서 보조 ▲행정 업무 보조 ▲청소 보조 ▲특수교육 보조 ▲교무업무 보조 ▲통학버스 보조 ▲특별실 관리 등 총 8가지다.

채용은 1년 계약으로 이뤄지며, 학교와 직속기관에서 1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근로자가 12개월 근속할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최대 150만 원의 성공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부터 고용까지 전 과정은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이뤄진다.

합격자는 2월 중 2주 이내의 현장배치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 기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직무지도원을 배치한다. 1일 1만 7000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시교육청은 채용 후에도 근로 현장 적응,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종시 내 공공교육기관이 솔선수범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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