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행 패러디한 '세종행', 좀비 몰래카메라 '대성공' 부산행 패러디한 '세종행', 좀비 몰래카메라 '대성공' 세종시가 한 여름 열대야를 식혀줄 영화 부산행 패러디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차된 버스 안에서 학생들이 좀비 분장을 하고 나타나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한 것. 지난 4일 시영버스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줄 알고 버스에 오른 세종시 대학생 서포터즈. 그들은 한국영상대에 주차된 버스 안에서 좀비 분장을 하고 나타난 한국영상대 학생들 때문에 깜짝(?) 놀라는 경험을 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과 실제 같은 오싹한 분장에 한 여름 더위를 날려 버렸다는 후문. 이번 ‘세종행’ 영상을 기획한 홍영기(한국영상대) 학생은 “각본 없는 상황이어서 더 생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6-08-05 09:19 세종시 침산리, ‘새뜰마을’로 탈바꿈 세종시 침산리, ‘새뜰마을’로 탈바꿈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가 현대식 주거환경을 갖춘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로 다시 태어난다. 세종시는 18일 오전 조치원읍 침산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허남식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이경대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산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민 건설·부동산 | 최태영 기자 | 2016-07-18 15:21 백영주 "예술은 영혼 살찌우는 또 다른 밥" 백영주 "예술은 영혼 살찌우는 또 다른 밥" 지난 13일 세종포스트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에 ‘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를 발간한 백영주 봄 갤러리 관장이 출연했다.백 관장은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릴 적부터 예쁜 것을 모으고 수집하는 것을 좋아해 내게 그림은 숙명과도 같다"며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하느냐고 하는데 사람은 가도 예술은 남는다고 할만큼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남편과 아들도 그림을 하는 '미술 가족'이라고 소개한 백 관장은 "가족 모두가 그림을 좋아하고 인생에서 미술은 해야하는 숙명 같은 것"이라면 동영상 | 임연희 기자 | 2016-07-15 15:55 세종육아센터, 아동친화도시 벤치마킹 사례 '부상' 세종육아센터, 아동친화도시 벤치마킹 사례 '부상'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세종센터)는 지난 24일 충주시의회 의원과 여성청소년과 공무원 10여명이 세종센터를 방문해 ‘아동친화도시’ 접목을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치마킹단은 세종센터 내 장난감도서관·놀이체험실·시간제보육실 등의 공간을 살펴보고, 프로그램 운영 사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컨설팅, 보육 교직원 상담 및 부모 교육 등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시가 설립해 현재는 한국영상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세종센터는 이미 관련 지자체와 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6-27 14:39 "소통의 클래식, 재생과 창조의 힘은 음악에 있다" "소통의 클래식, 재생과 창조의 힘은 음악에 있다" 고향에서 창단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연 10회 공연 목표…'뮤페라' 구상까지문화예술, 선택 아닌 ‘의무’이자 ‘책임’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삶이고, 유배당한 삶이다.”여기 ‘오케스트라가 없는 도시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오케스트라 설립에 나선 이가 있다. 행복도시 세종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태희(66·사진) 대표다. 오랜 외국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그를 만나 예술과 음악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유 대표는 현재 고향인 세종시 금남면 바람재에 살고 있다. 공직생 화제의 인물 인터뷰 | 한지혜 | 2016-06-25 14:34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세종’ 캠페인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세종’ 캠페인 세종시 보건소가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28-29일 이틀 동안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조치원역 광장에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세종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세종시 보건소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폐 나이 측정 ▲담배의 유해성분 판넬 전시 등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흡연자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나에게 맞는 운동법, 구강건강관리, 절주상담 등 건강관련 부스를 운영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시 과태료 부과, 2015년부터 시작되는 의료기관 금연치료 지원사업 등을 적 건강·의학 | 김재중 | 2016-05-25 16:55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폐막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폐막 세종시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세종하이텍고 등 2개 경기장에서 5일간의 열전을 끝마치고 막을 내렸다. 8개 직종에 걸쳐 모두 79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겸하(세종하이텍고) 양은 제과제빵, 송성근(세종하이텍고) 군은 기계설계와 CAD, 김수정(성남고) 양은 애니메이션, 김윤호(세종하이텍고) 군은 용접, 배상민(쉐리벨플라워&스쿨) 군은 화훼장식, 김혜린(개인) 양은 피부미용, 정희선(예당미용학원) 양이 헤어디자인 경기에서 금메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메달 입상자는 60만 원의 시상금을 받고, 은메달(2위 행정 | 이희택 | 2016-04-11 18:32 30~40대 젊은 연령층, 너무 몰려도 '골치' 30~40대 젊은 연령층, 너무 몰려도 '골치'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시. 30~40대 젊은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도시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특정연령층 집중현상이 예상치 못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른 바 ‘젊음의 역습’이다.지난해 8월 기준 세종시 동지역 인구 중 30~40대는 4만 2609명으로 전체인구(9만8593명)의 43.2%에 달한다. 그 다음은 보육대상 유아 및 초등학교 아동(3만 1898명, 32.3%)이 차지하고 있다. 신도시지역 인구 대부분이 30~40대 부모와 그 자녀로 이루어져 있다는 얘기다.이 같은 교육 | 안성원 | 2016-01-26 08:55 '닭장 교실에 갇힌 아이들' 어떻게 꺼내줄까 '닭장 교실에 갇힌 아이들' 어떻게 꺼내줄까 “아름동 학교난 ‘학교 신설’이 근본 해법”“학교신설요구 헌법 보장된 기본적 권리”“사회적 합의기구 필요” 다양한 의견 표출 세종시의 학교난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부모뿐 아니라 세종시의회와 세종시, 행복청과 LH, 교육부 등 정부부처까지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정수 한국영상대 교수는 20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대강당에서 세종시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1생활권(아름동) 적정규모학교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최 교수는 “아름동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언 교육 | 안성원 | 2016-01-25 08:57 세종시 청춘들의 고민, 시장님은 아실까? 세종시 청춘들의 고민, 시장님은 아실까? 세종시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 이춘희 세종시장을 만난 세종시 대학생들은 '취업에 대한 걱정' 보따리부터 풀어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한국영상대를 방문, 100여 명의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화두는 단연 '취업 문제'였다. 이 시장은 “1970년대 중반 대학시절을 보낸 우리는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취업걱정을 별로 하지 않았다”며 “지금 젊은 세대의 취업이 어렵지만 앞으로 10년 후면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산업구조와 인력구성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읽고 적극 행정 | 한지혜 | 2015-10-23 08:56 누린내 걱정 '끝', 고품격 양고기 전문점 누린내 걱정 '끝', 고품격 양고기 전문점 세종맛수다 평가단은 이번에 처음 맛보는 음식에 도전하셨는데요. 바로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의 대명사 ‘양고기’입니다. 세종시 장군면 한국영상대 인근에 최근 개업한 ‘ㄹ’ 양고기전문점이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양고기’를 떠올리면 특유의 누린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 집 양고기에서는 전혀 그런 냄새를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고기를 맛보기 전 고소한 냄새부터 압권인지라, 선입견을 확 떨칠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고기 맛도 고기 맛이지만,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이 집의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서비스도 일품이었는데요, 이 때 맛집·음식 | 김재중 | 2015-10-12 15:22 세종시 기업-학교 인력매칭 추진 세종시 기업-학교 인력매칭 추진 세종시가 이전기업의 인력난과 지역 대학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히가 위한 인력매칭을 추진한다.시는 명학일반산업단지와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했거나 입주할 43개사의 채용수요를 8월 말까지 파악해 지역에 있는 고려대, 홍익대, 한국영상대, 세종하이텍고, 세종여고 등 5개 학교의 취업지원 부서에 제공할 예정이다.또 기업과 대학 간 연락창구를 알선하고 기업이 본격적으로 입주하는 시기인 2016년부터는 매년 ‘구인·구직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시 관계잔는 “이번 채용지원이 기업에는 우수 인력 확보의 기회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정 | 안성원 | 2015-08-24 13:06 이춘희 세종시장 "양극화 극복해야 진정한 독립" 이춘희 세종시장 "양극화 극복해야 진정한 독립" 이춘희 세종시장이 대한민국이 진정한 독립을 맞으려면 양극화아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15일 오전 시청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해찬 국회의원, 임상전 시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모든 것을 바쳐 조국의 독립과 함께 불굴의 민족혼을 물려주신 애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양극화와 불균형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완전한 광복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진정한 광복, 온전한 독립 행정 | 안성원 | 2015-08-16 21:01 세종시, 광복 70주년 경축 행사 개최 세종시, 광복 70주년 경축 행사 개최 세종시가 15일 오전 9시 30분 시청에서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은 이춘희 시장과 이해찬 국회의원,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 세종회장의 기념사, 시장의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2일부터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해 만든 손도장 태극기 완성식과 한국영상대학교의 연극 ‘아! 대한민국’공연이 펼쳐져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조치원읍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연서면에서 태극기 보급 릴레이 운동을 실시하는 등 ‘태극 행정 | 안성원 | 2015-08-12 18:52 세종시 시민대상 오영철, 송의열, 황인산 씨 세종시 시민대상 오영철, 송의열, 황인산 씨 세종시는 오영철 ㈜일미농수산 대표이사, 송의열 한국영상대 부교수, 황인산 세종시 새마을협의회장 등 3인을 올해 시민대상 수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지역개발부문으로 선정된 오영철 ㈜일미농수산 대표이사는 전국 1위 향토 식품 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의열 한국 영상대 부교수는 학교폭력 예방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청소년을 선도하고, 대학과 중등학교 간 상호협력 체결 등을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황인산 세종시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소외계층 어 행정 | 안성원 | 2015-06-22 16:32 中섬서성, 세종시 ‘베프’되나 中섬서성, 세종시 ‘베프’되나 중국 섬서성(산시성)이 세종시의 '베프(베스트프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엔 우수 대학생 대표단이 세종시를 찾아왔다. 중국 섬서성 대학생 대표단 31명은 지난 13일부터 2박 3일 동안 세종시를 방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현황을 등을 살펴보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국립세종도서관과 밀마루전망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을 견학했으며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행사를 가졌다. ‘뒤웅박 고을’에서 옹기향초 만들기도 경험했다.판용빙(范永斌) 섬서성 교육청 대학처장은 14일 오후 이재관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 교육 | 김재중 | 2015-05-28 16:26 세종시 자원봉사, 17개 기관 동참 ‘약속’ 세종시 자원봉사, 17개 기관 동참 ‘약속’ 세종시가 지역 기관·단체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세종중앙신협 대강당에서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등과 함께 자원봉사활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17곳으로 프로그램 교류·협력, 농촌일손돕기, 문화예술행사 지원과 재능나눔, 어려운 이웃돕기,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영상대학교는 매월 1회 이상 1~2개 학과 학생과 교직원이 사회복지시설에서 나눔활동 행정 | 안성원 | 2015-04-19 14:22 세종시 총기 난사, 내연남 '원한' 추정 세종시 총기 난사, 내연남 '원한' 추정 세종시의 한 편의점에서 일가족 3명을 총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인근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옛 동거녀의 가족에게 원한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세종경찰서와 사건발생 인근 주민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 25분께 강모(50·수원)씨는 장군면 금암리 한국영상대 방면 편의점 인근에서 출근을 준비 중인 김모(50)씨를 엽총으로 살해했다. 이후 강 씨는 주택으로 들어가 방에 있던 김 씨의 부친(74)과 인근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던 송모(52)씨를 연이어 엽총으로 살해하고 편의점에 불을 지른 후 도주했으며, 교육 | 안성원 | 2015-03-12 17:05 [영상]세종시 총기난사 용의자 엽총 출고장면 [영상]세종시 총기난사 용의자 엽총 출고장면 25일 전국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세종시 편의점 엽총 난사사건의 용의자 강모(50)씨가 이날 새벽 6시 25분께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를 방문해 엽총을 수령하는 장면이 공개됐다.강 씨는 엽총을 수령한 뒤 오전 8시 25분께 장군면 금암리 한국영상대 방면 편의점을 찾아 편의점 주인 송모(52)씨 등 3명을 엽총을 발사해 살해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 2시간여 후인 오전 10시 5분쯤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강 씨가 내연녀 김모(48)씨와 헤어진 뒤 재산분할 문제로 원한을 갖고 김 씨의 현 동거남 송 씨와, 부친(74 교육 | 안성원 | 2015-02-25 16:06 세종시 총기 난사 3명 사망.. 용의자 자살 세종시 총기 난사 3명 사망.. 용의자 자살 세종시 편의점에서 엽총을 난사해 3명을 살해한 범인이 충남도산림박물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인이 범행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25일 경찰과 편의점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강 모씨가 장군면 금암리(대학길) 한국영상대 인근 편의점에 들이닥쳐 엽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가족관계인 3명이 모두 숨졌다.피해자들은 김모(50)씨와 그의 부친, 김씨의 제부다.피해자들이 모두 세 곳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강씨가 엽총을 들고 쫓아다니며 총을 쏜 것으로 추정된다.김씨(50)는 자 교육 | 김재중 | 2015-02-25 12: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