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일산유니빌, 밤사이 화재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일산유니빌, 밤사이 화재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29일 새벽 2시 9분경 조치원읍 신안리 일산유니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 빌라 14층에서 일어났고, 2시 14분경 현장에 도착한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2시 37분경 진압됐다. 이 사고로 5명이 연기 흡입으로 세종충남대병원에 긴급 이송되는 등 인명피해를 냈고, 재산피해액은 조사 중이다. 이날 출동한 소방 인력은 75명, 장비는 27대로 집계됐다.소방본부와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사건·사고 | 김인혜 기자 | 2020-09-29 07:24 길 위의 응급실 '119닥터카' 세종시 달린다 길 위의 응급실 '119닥터카' 세종시 달린다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21일부터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중증환자를 이송하는 ‘길 위의 응급실’ 119닥터카를 운영한다.전문 의료 장비와 약품이 탑재돼 있는 119닥터카는 동승 의료진이 함께해 이송 중에도 병원 응급실에 준하는 처치가 가능하다.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이 협력 운영하는 ‘세종 119닥터카’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채택하는 소방-의료기관 협업 모델이다.이는 서울, 인천, 울산 등 타 시‧도에서 지자체와 기업의 지원을 받아 병원에서 운영하는 방식에 비 사회·일반 | 김인혜 기자 | 2020-09-22 13:55 21일 새벽 연서면 고복리 ‘주택 화재’, 978만 원 피해 21일 새벽 연서면 고복리 ‘주택 화재’, 978만 원 피해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21일 새벽 0시 47분경 연서면 고복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78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김모(67‧남) 씨가 수면 도중 주방 쪽 화재를 인지한 뒤 옆집에 화재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옆집 주민 김모(여) 씨가 119에 신고했고, 보유한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에 힘을 보탰다. 불은 119선착대가 도착한 0시 54분부터 1시 7분 사이 초진, 1시 45분경 완진됐다. 주택 전체 연소가 진행되고 있었던 만큼, 한식 벽돌조 78㎡ 전소 및 가재도구 소실 등 사건·사고 | 박종록 기자 | 2020-09-21 08:49 세종소방본부, 두번째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임용 세종소방본부, 두번째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임용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2015년에 이어 두번째로 현직 변호사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했다.소방공무원들의 극한 직업 특성을 감안한 조치다.실제 재난현장에서 긴급한 직무를 수행하면서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손실보상‧손해배상 소송을 당하거나, 주취자의 폭언‧폭행, 소방차 교통사고 등으로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일선 소방공무원이 법률 분쟁 등에 위축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방조직 내 법률 쟁송 전담 처리 등 사법업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임용된 노혜윤(33) 소 사회·일반 | 박종록 기자 | 2020-09-19 14:43 세종소방, 태풍 ‘마이삭’ 대응태세 강화 세종소방, 태풍 ‘마이삭’ 대응태세 강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 또 한 번 주의가 요구되는 태풍 ‘마이삭’.세종소방본부가 2일 119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 소방본부는 ▲119신고 폭주에 대비한 비상 수보대 조기 가동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 최소화 ▲현장 활동 시 안전 수칙 준수 ▲가용 소방력 100% 대응태세 유지 등을 지시했다.강대훈 본부장은 “이번 제9호 태풍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되는 만큼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09-03 06:25 세종시 의료체계 안정화, 미완의 숙제 3가지는 세종시 의료체계 안정화, 미완의 숙제 3가지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의료체계 안정화 숙제는 ‘수도권 등으로 원정의료 비중 축소’와 ‘종합병원과 동네 병‧의원과 공존’ 등 크게 2가지로 요약된다. 세종시와 행복도시건설청이 2030년 도시 완성기까지 떠안고 있는 숙제라 할 수 있다. 지난 달 27일 응급 상황에서 원정 진료를 떠나던 중 숨을 거둔 ‘30대 산모’의 안타까운 사연은 지역 사회의 비상한 관심과 함께 개선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본지의 ‘세종시 산모 사망사고, 응급의료체계 취약성 부각’ 제하의 기사를 놓고, 다양한 의견과 담론이 쏟아지고 있다. ‘지역 건강·의학 | 이희택 기자 | 2020-08-12 11:10 세종시 '산모 사망사고', 응급의료체계 취약성 부각 세종시 '산모 사망사고', 응급의료체계 취약성 부각 [세종포스트 이희택·김인혜 기자] 세종시의 취약한 응급의료 시스템 현주소가 안타까운 사망사고로 확인됐다. 11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산모 A 씨는 지난 달 27일 지역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자연분만) 후 과다 출혈 증세를 보이던 중 숨을 거뒀다. 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3시 41분경 산부인과로부터 신고를 받고 오후 3시 44분경 현장에 도착했고, 오후 3시 53분 병원을 떠나 오후 4시 28분경 대전 충남대병원으로 산모 A 씨를 옮겼다. 안타까운 일은 이 과정에서 빚어졌다. 당시 119구급차량에는 운전자 등 앞좌석 2명에다 사회·사건 | 이희택·김인혜 기자 | 2020-08-11 18:04 부강면 금호리, '차량 침수·고립' 사고 아찔 부강면 금호리, '차량 침수·고립' 사고 아찔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11일 오전 5시 57분경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아세아제지 앞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대형 트럭은 통제용 바리케이드를 넘어 침수된 도로로 진입하던 중 중간지점에서 고립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남·72) 씨는 사건 발생 40분 만에 구조됐다.세종소방본부 구조대는 로프 결착 및 구명조끼 등의 안전 확보 후 운전자를 안전하게 인명 구조했다.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 김인혜 기자 | 2020-08-11 11:29 제8회 소방동요 경연대회, 세종시 아이들 모여라 제8회 소방동요 경연대회, 세종시 아이들 모여라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어린이들이 노래로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제8회 세종119동요 경연대회를 개최,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이나 가족이 함께 소방동요 1곡 1절을 영상으로 찍어 제출하면 된다.이번 대회 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 속 거리두기 정책 차원에 따라 영상으로 접수해 진행하며, 가창력, 표현력, 참신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참가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이 사회·일반 | 박종록 기자 | 2020-08-08 09:07 세종시 단독 경보형 감지기, '약탕기 화재' 막았다 세종시 단독 경보형 감지기, '약탕기 화재' 막았다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가 설치한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약탕기 화재 피해를 막는데 기여했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28일 오전 8시경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소재 A한약방 1층에서 발생했다. 주인이 당일 오전 5시경 가동한 약탕기에서 과열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발생한 연기는 점포 내 단독 경보형 감지기 작동을 일으켰다. 때마침 경보음을 들은 이웃 상인이 119에 신고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 확대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사례다. 세종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조치원과 사건·사고 | 박종록 기자 | 2020-07-30 15:18 세종시 원인 불명 '차량화재' 잇따라 세종시 원인 불명 '차량화재' 잇따라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 곳곳에서 원인 불명의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2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14분경 금남면 두만리 남세종 IC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사건 발생 15분 만에 화재는 진압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SUV 차량이 손실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요인(엔진 과열)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해 조사 중이다.지난 17일에는 새롬동 새뜸마을 11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화들 사건·사고 | 김인혜 기자 | 2020-07-24 16:07 '긴급차량 딜레마' 안은 세종시, 우선신호로 해소? '긴급차량 딜레마' 안은 세종시, 우선신호로 해소?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비알티(BRT) 전용도로 시스템을 갖춘 세종특별자치시. 이 도로엔 지정 비알티 차량과 긴급차량만 지날 수 있으나, 골든타임 등 촌각을 다투는 긴급차량도 모든 신호에서 일단 정지해야 했다.비알티 도로가 아니더라도 지‧정체가 심각한 시간대 조치원읍 및 신도시 편도 2차로 도로상을 빠져나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는 구급차나 소방차와 같은 긴급 차량이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않고 우선 통과할 수 있는 ‘긴급 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이 새로이 도입될 전망이다.전국적으로 경기도 하남시 행정 | 김인혜 기자 | 2020-07-19 09:06 세종소방본부 안향진 소방위,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세종소방본부 안향진 소방위,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안향진(40·사진) 소방위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197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안향진 소방위은 지난 2005년 임용된 후 각종 화재, 구조·구급 재난 현장 중심에서 활동, 화재 예방 및 상황관리 분야 베테랑이다.안 소방위은 지난 2월 새벽 공장 화재 시 상황관리 역할에 최선을 수상 | 김인혜 기자 | 2020-06-30 18:14 세종시 소담동서 또 '오토바이 사고' 세종시 소담동서 또 '오토바이 사고'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소담동 주민센터 앞에서 밤사이 또 한번의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경 소담동 주민센터 앞 도로에서 누운 채 쓰러진 운전자 A 씨가 유성 선병원에 이송됐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 씨 등 모두 2명이 다쳤으나 경상으로 파악되고 있고,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직까지 '오토바이 VS 자가용'인지 '오토바이 VS 보행자'인지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세종시는 빈번한 오토바이 사고 예방 차원의 “빨리 배달해 주세요” 대신 사건·사고 | 이주은 기자 | 2020-06-27 09:15 이틀 연속 세종시 화재, 지역사회 세심한 주의 절실 이틀 연속 세종시 화재, 지역사회 세심한 주의 절실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이틀 새 세종시 곳곳에서 화재가 끊이지 않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세종소방본부의 119소방안전 활동상황 보고(새벽 6시 기준)를 보면, 면지역에서만 지난 23일 3건, 24일 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이러한 화재들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총 1923만 2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23일 오전 9시 52분경 금남면 부용리 논둑에서 폐목재를 소각하는 불티 비화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동산 잡풀 20㎡의 소실 피해를 입었다. 이어 오전 11시 3 사건·사고 | 박종록 기자 | 2020-06-24 11:42 ‘어린이 119'가 세종을 안전하게 ‘어린이 119'가 세종을 안전하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안전한 세종’을 위해 어린이들이 119 대원으로 나섰다.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지난 19일 2020년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소년단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9개 초등학교별 영상을 촬영,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국119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체험을 통해 안전 지식을 체득하고 실천해 학교와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어린이 리더 육성을 목표로, 지난 1963년 창단했다.올해 세종시에서는 9개 초등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06-21 10:08 세종시, '여름철 폭염 에어컨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세종시, '여름철 폭염 에어컨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임재공)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진)가 코로나19 및 폭염 피해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모니터링 및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무더위쉼터) 휴관이 연장되고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조치원읍과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1,0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하고 집중관리대상 50가구에 선풍기 공공기관 | 김인혜 기자 | 2020-06-19 11:34 세종시 집현리 아파트 공사현장 ‘외국인 추락사’ 세종시 집현리 아파트 공사현장 ‘외국인 추락사’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12일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A(27‧남) 씨가 숨지는 사고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 및 세종경찰에 따르면 추락사 신고는 이날 오전 10시 23분 접수됐고, A 씨는 현장에 급히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충북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건 현장은 집현리 L1블록 한신더휴예미지 아파트 공사장으로 파악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오전 11시 병원 도착 전 심정지가 찾아와 심폐소생술과 함께 이동했다”며 “세종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사건·사고 | 이희택 기자 | 2020-06-12 17:54 세종소방서·종촌동, 모두를 위한 꼼꼼한 점검 세종소방서·종촌동, 모두를 위한 꼼꼼한 점검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30곳에 대해 불시 현장 방문을 한 결과 유도등 점등 불량 등 3건의 불량사항을 발견하고 즉시 시정 조치 명령을 내렸다. 다중이용업소는 일반음식점, 단란주점업, 비디오물소극장업, 복합영상물제공업 등 불특정 여러 사람이 출입하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으로 정하는 영업장을 말한다.소방서는 5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 각 업소를 불시에 방문해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차단행위를 확인하는 등 공공기관 | 김인혜 기자 | 2020-06-05 07:46 세종소방본부 표윤석 소방경, ‘KBS 119상 본상’ 수상 세종소방본부 표윤석 소방경, ‘KBS 119상 본상’ 수상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소방본부 조치원소방서 소속 표윤석(51·사진) 소방경이 27일 소방분야 최고 권위 상인 ‘제25회 KBS 119상’ 본상을 수상했다.KBS가 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119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표 소방경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5년 경력 대부분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한 구조 베테랑이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인명구조사 2급, 응급구조사 2급, 화재대응능력 2급 등 현장 소방 활동 분야 공공기관 | 김인혜 기자 | 2020-05-27 21: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