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웅컬렉션 손아유&기증작 특선전 / ~2월 17일, 1·2전시실 대전시립미술관의 손아유 작품들을 비롯해 광주시립미술관과 부산시립미술관, 그리고 최근에 문을 연 하미술관에 기증한 하정웅 컬렉션 가운데 주요 작품들을 모아서 엮은 전시다. 재일동포 하정웅씨가 기증한 작품 중 광주시립미술관에 있는 쿠사마 야요이, 짐 다임, 앤디 워홀, 베르나르 뷔페 등 외국의 대표적 현대미술 작품이,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일본 모노하(物派)를 이끈 세키네 노부오, 헨리 밀러의 작품이, 하 미술관에서는 가와이 카츠사부로, 나가마츠 미사오, 사사키 마사요
공연‧전시 | 세종포스트 | 2013-01-08 11:10
▲ 공산성설경 공주시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석장리박물관을 입장권 한 장으로 모두 볼 수 있는 통합관람권을 올해부터 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통합관람권 발행은 지난해 12월 7일 공포된 문화재 관람료 징수 조례 시행에 따른 것으로, 개별 관람권의 총액보다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현재 ▲ 공산성 입장료는 어른 1,200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는 600원 ▲ 송산리 고분군은 어른 1,5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는 700원 ▲ 석장리 박물관은 어른 1,300원,
공연‧전시 | 김갑수 기자 | 2013-01-08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