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나성중학교(교장 양승옥)는 5일에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사제동행 캠프 ‘한 여름밤의 꿈’을 운영했다. 1학년 26명, 2학년 26명, 3학년 4명과 지도교사 6명, 학부모 29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년별로 희망자를 신청받아 진행됐다.캠프는 학교 알아보기 퀴즈, 스포츠 활동, 관계중심 생활교육(2학기를 시작하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 친구 얼굴 그려주기), 부모님 앞에서 장기자랑, 학부모 특강(4차산업 혁명과 우리 아이의 미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 옥상에서 천체
교육 | 변상섭 기자 | 2023-08-06 11:05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과 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란 주제로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섰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 독일, 터키, 스페인, 일본, 호주 총 8개국의 학생, 교사 30여 명과 세종 관내 중고등학생 43명이 참가하며,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체험 활동을 함께 한다.세종시 중고등학
교육 | 정해준 기자 | 2023-07-1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