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평준화 고입 1지망 배정률 84% 세종시 평준화 고입 1지망 배정률 84% 2020학년도 세종시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1지망 배정률이 84%로 집계됐다. 지난해(86.08%) 대비 2.08%p 하락한 수치다.세종시교육청은 16일 오후 3시 2020학년도 평준화 지역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올해 평준화 후기고는 총 14개교로 총 2819명의 학생이 배정된다. 대상 학생은 지난해 대비 153명 늘었다.시교육청은 평준화 도입 3년차를 맞아 근거리 배정률 상향 등 배정 방식을 개선한 바 있다. 지망 범위를 기존 3지망에서 7지망으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20-01-16 11:07 세종시 쥐띠 학생들의 새해 포부 '나의 꿈, 나의 미래' 세종시 쥐띠 학생들의 새해 포부 '나의 꿈, 나의 미래'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2020년은 흰 쥐의 해다. 부지런하고 예감이 날카로우며 재치 있고, 민첩한 동물 중 하나인 쥐. 세종시 학생들 중 쥐띠생들은 올해 6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유일하다.지난 기해년 (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가 복덩이 출산을 상징하는 ‘출산의 해’였다면, 올해는 ‘다복의 해’라고 불린다.2020년을 맞아 쥐띠생에 해당하는 2008년생 학생들이 새해 다짐을 보내왔다.학교 운동부 팀 우승부터 학교폭력 없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까지. 아이들의 소소한 바람들을 들어본다."나의 꿈. 내가 야구 선수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20-01-05 10:16 세종시 ‘성남고’를 살릴 유일한 길 세종시 ‘성남고’를 살릴 유일한 길 [전교조 세종지부 특별기고] 최근 성남고 일부 학부모들과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학급증설을 중심요구로 하는 집회와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시교육청은 교실 등 시설 보완이 선행되어야 하고, 학생 수요 등에 비춰볼 때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성남고는 세종시에 단 하나뿐인 사립 중등학교이자 대전에 있는 대성학원의 5개 학교 중 하나다. 학교법인 대성학원은 대전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대성여중, 대성여고 등 4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사립학교는 학교의 운영을 사학법인이 한다. 교원의 임용이나 전보 등 인사권, 예 특별기고 | 이영길 정책실장 | 2019-11-30 17:39 ‘서울대 공화국’ 수도권 편중, 세종시 효과 미미 ‘서울대 공화국’ 수도권 편중, 세종시 효과 미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같은 면적 기준 지방의 최소 2배 이상 집값’ ‘서울대 공화국의 진원지’ ‘기업과 대학, 산업, 인구 집중도 끝판왕’ 서울특별시. 수도 서울의 기형적인 집중과 비효율, 기득권 구도 지표는 이외도 숱하게 많다. 지난 2012년부터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를 위해 탄생한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이 살기 위한 혁신도시 조성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 기세는 여전하다. 이 같은 외형은 이번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또 다시 민낯을 드러냈다. 서울특별시가 다시금 서울대 공화국의 진원지임을 재확인했다. 강준만 대학 | 이희택 기자 | 2019-10-21 10:04 세종시교육청, ‘중학교 배정방법’ 릴레이 설명회 세종시교육청, ‘중학교 배정방법’ 릴레이 설명회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이 10일 새뜸초와 11일 소담초로 이어지는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설명회’를 갖는다. 지난 7일 아름초에 이어 동지역 거주 초등 6년생 3700여명과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중학교 입학 배정 지원자격 및 지원방법 ▲근거리 추첨 배정 ▲학교군 배정 절차 등이고, 교육수요자의 이해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현행 학교군(동지역) 중학교 배정 방법은 학생이 속하는 학교군 내에서 2개 중학교에 희망지원토록 하고 있다. 2020년에는 3개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변경안이 제 교육 | 세종시교육청 | 2019-10-09 22:53 작은 학교 세종시 연서중, '레슬링' 저력 이유 작은 학교 세종시 연서중, '레슬링' 저력 이유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형제애로 뭉친 작은 학교 연서중 레슬링부 학생들이 잇따라 세종에 기쁜 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연서중 레슬링부는 지난 2014년 4월 창단됐다. 소년체전과 전국 대회에서 매 년 유망종목으로 꼽히고 있고, 메달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운동부 인원 자체가 소규모인 점을 고려하면,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저력이다.올해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있는 연서중 레슬링부를 찾았다. 편견을 깬 운동부 분위기와 삼촌같은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운동 철학까지. 작은 학교 연서중 레슬링부 힘의 원천을 짚어봤다.#. 위계 없는 형제 캠페인 | 한지혜 기자 | 2019-10-07 17:56 참학세종 “아름2중 신설 부결, 자기반성해야” 참학세종 “아름2중 신설 부결, 자기반성해야”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가 7일 논평을 내고 세종시 아름중 제2캠퍼스 신설안 부적격 판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는 “아름중은 교실을 증설하고도 부족해 특별실과 교무실, 복도까지 막아 교실로 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부족한 급식실은 마치 수용소처럼 급하게 밥을 먹어야 시간을 맞출 수 있는 등 교육환경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2일 아름중 제2캠퍼스 안에 대해 ‘부정적’ 통보를 내렸다. 학생 분산 배치가 가능하고, 설립 수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참학세종지부에 따르면, 올해 아름중 신입생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10-07 10:27 세종 성남고 학부모들 “3년간 결원 사태 방치” 토로 세종 성남고 학부모들 “3년간 결원 사태 방치” 토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성남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단이 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을 찾아 3년째 반복되는 결원 사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학부모들에 따르면, 고교 평준화 제도가 실시된 2017년 이후 3년 간 정원 대비 30%의 결원 발생이 지속됐다. 세종시 전체 고교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우려가 커진 이유는 신설학교를 제외한 기존 학교 중 신입생 결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일한 고교이기 때문.이상돈 성남고 학교운영위원장은 “대규모 학생 결원은 학생 수 부족에 따른 교과목 개설 한계 등 학습권 저해로 이어지고, 우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9-04 18:12 세종 중학교 배정 개선, 원거리 통학 줄어들까 세종 중학교 배정 개선, 원거리 통학 줄어들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중학교 배정 방식 개선안이 오는 9월 중으로 마련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오후 7시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학교군 중학교 배정방법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및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현재 세종 중학교 배정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제1학군, 제2학군, 제3학군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1학군 내 7개교(아름·고운·종촌·도담·어진·양지·두루중), 2학군 내 5개교(다정·새움·새뜸·새롬·한솔중), 3학군 내 4개교(글벗·소담·보람·금호중)가 위치한다.배정 방식은 출신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8-14 14:59 세종 고교 배정 변화, 생활권별 학부모 '셈법' 복잡 세종 고교 배정 변화, 생활권별 학부모 '셈법' 복잡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고등학교 배정 방식 변화를 앞두고 생활권별 학부모 셈법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지난달 24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고교 배정 방식 개선 공청회를 마쳤다. 이달 중 연구팀은 정책연구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최종 개선안을 마련, 오는 9월 발표할 2020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계획에 이를 반영키로 했다.핵심 사안은 지망 학교 수와 근거리 배정률이다. 학부모들은 올해 초 고입 배정 오류 사태를 계기로 근거리 배정률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학교 간 학생 정원 격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7-01 14:31 세종시 제2특성화고,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 세종시 제2특성화고,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오는 2020년 3월 개교하는 세종시 제2특성화고에 직업계고 고교 학점제가 도입된다.최교진 교육감은 1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2특성화고 운영 방안에 대해 밝혔다.세종시 제2특성화고는 IT콘텐츠과, 보건간호과, 뷰티미용과, 외식조리과 등 4개과, 24학급 규모로 운영된다. 위치는 금남면 옛 금호중학교 부지, 연면적 2만881㎡다. 건립에는 344억 원이 소요됐다.학급당 학생 수는 20명으로 각 과당 2학급씩 구성된다. 모집 요강은 오는 8월 제2특성화고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6-18 20:18 세종과학영재학교 경쟁률 전국 8개 학교 중 '최고' 세종과학영재학교 경쟁률 전국 8개 학교 중 '최고'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2020학년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입학 경쟁률이 30.6대 1을 기록해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가장 문턱이 높았다.25일 세종영재학교 등에 따르면,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 84명에 총 2570명이 몰렸다. 지난해(21.5대 1) 대비 경쟁률이 큰 폭 상승한 것.기존 10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 지역 학생 우선 선발 전형에는 96명이 몰렸다. 사회통합대상자 전형에는 53명, 신설된 외국인 전형에는 0명이 접수했다.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학교로 과학고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 등과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4-25 09:46 세종경찰-한국영상대, 인재육성·치안협력 업무협약 세종경찰-한국영상대, 인재육성·치안협력 업무협약 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경·학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정환 서장과 유재원 총장, 학교 관계자,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경·학 공동체 구성, 상호간 업무 지원 및 협조체제 유지, 적극적 교류 협력 등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경·학 치안공동체 운영 ▲드론 및 첨단영상 분야의 인력·장비 지원 및 인재육성 ▲범죄예방 홍보물 공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3-25 17:30 “오줌 싸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줌 싸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린타운(Urine town)’은 우리말로 ‘오줌마을’이다. 물 부족 현상으로 용변권을 통제당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코믹 뮤지컬이다.지난 21일 한국영상대학교 예술극장에서 이 대학 연기과 학생들이 '유린타운'을 무대에 올렸다. 신입생 환영을 위한 공연이다. 22일 오후 5시 30분 한 차례 더 공연이 예정돼 있다.물 부족에 시달리는 도시, 클로드웰이 운영하는 배설주식회사가 이 도시의 화장실을 모두 통제하고 있다. 가난한 시민들은 돈을 내야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이 아닌 곳에 용변을 보다 체포되면 문화일반 | 유태희 | 2019-03-22 11:36 카이스트, 올 2학기부터 인공지능대학원 석·박사 선발 카이스트, 올 2학기부터 인공지능대학원 석·박사 선발 올해 2학기부터 카이스트(KAIST), 고려대, 성균관대에 인공지능(AI)대학원이 설치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이들 대학을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들 대학은 전임교원 7명 이상을 확보, 입학정원 40명 이상으로 올해 2학기부터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된다.정부는 이들 대학에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9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향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10년간 19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카이스트는 올해 석사 40명, 박사 20명 입학정원 60명 규모의 인공지능대학원을 설치한다. 전임교 대학 | 이희원 기자 | 2019-03-05 15:24 고교평준화 특단 대책, 세종시 전 고교 '특성화' 고교평준화 특단 대책, 세종시 전 고교 '특성화'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모든 고등학교가 내년까지 교과중점학교로 차별화된다. 올해 고입 배정 과정에서 나타난 고교평준화 퇴색 지적에 따른 후속조치다.최교진 교육감은 1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고교상향평준화 정책을 지속 시행해왔지만 올해 고입 배정에서 신설학교와 소위 비선호 학교 교육력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다”며 “일반계고 교육력 제고 조합 계획을 실시해 일반계고 도약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시교육청은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특성화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세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2-19 13:38 세종시 농기센터, 복숭아·한우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세종시 농기센터, 복숭아·한우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는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2019년 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세종시농업인대학은 세종시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이다.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모집 분야는 ▲복숭아 ▲한우 2개 과정으로, 과정별로 30명 내외의 신청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주요 교육내용은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 ▲한우 일반사육 기술 등이다. 3월 11일부터 11월 초까지 7, 8월을 제외하고 매주 1회 현장견학과 실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2-14 10:32 세종시 고입 배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세종시 고입 배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대전지방법원 제1행정부가 12일 세종시 학부모 10여 명이 제기한 '2019학년고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 취소처분 및 재배정 처분' 집행 정지 신청을 최종 기각했다.해당 처분으로 신청자들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하진 않는 반면, 배정 결과의 효력을 정지할 경우 학사일정 마비 등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법원은 판결문에서 “지난 1월 12일 재배정 당시 후순위 학교로 바뀐 신입생 195명 희망자 전원을 구제하겠다는 피신청인의 의견표명은 확약에 불과해 행정처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2-12 17:24 이거 실화냐? 충남대, 4년 최대 8000만원 장학금 신설 이거 실화냐? 충남대, 4년 최대 8000만원 장학금 신설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4년간 최대 8000만 원 가까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신설했다.11일 충남대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6명에게 기존 장학금에 추가로 500만 원을 지원하는 ‘백마드림 장학금’을 신설했다는 것.이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해 학기당 최고 92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직전 학기 평균 평점 3.75 이상만 유지하면 졸업할 때까지 8000만 원 가까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이는 전국 대학생이 받는 장학금 가운데 최고 액수란 게 대학 측 설명이다. 충남대는 올해 신입생부터 매년 백마드림장학생 대학 | 송현지 인턴기자 | 2019-02-11 15:55 세종시 고입 배정 집행정지 신청, 법원 판결 임박 세종시 고입 배정 집행정지 신청, 법원 판결 임박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학부모들이 지난달 30일 대전지방법원에 접수한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 취소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다음주 중 통보된다. 세종시참다운교육실현모임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대전지방법원에서 세종시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심문을 마쳤다. 학부모 모임 측은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심문기일이 빠르게 정해졌다”며 “사태 피해자인 학생, 학부모가 참관했고, 다음주 중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23일 오후 3시 고교 배정 오류로 학교가 바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2-08 15: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