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5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金)치 담가야 하나? 치솟은 채소값 '시름' 금(金)치 담가야 하나? 치솟은 채소값 '시름' “한 손님이 작년에 배추 3포기가 담긴 1망의 가격이 6500원이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7500원에 팔아 한 포기에 2500원으로 보면 돼요.”8일 오전 대전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채소 경매동에서 만난 배추도매상은 “이곳에서 팔고 있는 배추, 무 등의 가격은 예년보다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보는데 손님들이 올랐다고들 한다”고 전했다.김장철에 접어들었지만 채소값이 좀처럼 지난해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자 주부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상인들 역시 알 수 없는 채소값에 평소보다 사가는 손님들이 크게 줄어 한숨짓고 있다. 한국물 경제일반 | 박길수 기자 | 2016-11-08 17:11 코스트코 세종점 2018년 3월 개장…대전점 존폐는? 코스트코 세종점 2018년 3월 개장…대전점 존폐는? 코스트코 세종점이 2018년 3월 대평동(3-1생활권 C6-1구역)에서 문을 연다. 당초 올해 초 착공해 내년 초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1년 정도 늦어졌다.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세종시에 지역 소상인 지원 방안 마련 계획을 보완하는 등 관련 절차 이행이 지연됐기 때문. 행복도시 세 번째 대형유통시설 행복도시건설청은 27일 홈플러스(2014년)와 이마트(2015년)에 이어 세종시 3번째 대형 판매시설인 코스트코 착공 소식을 알렸다. 코스트코는 2만5400㎡ 부지에 연면적 3만3000㎡, 지상 4층 규모로 들어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10-27 14:23 후방효과 ‘잠시’, 빨대효과 ‘지속’ 대전→세종 전입, 5년간 484% 증가 이주공무원 대전 정착 일시적 현상 자녀 집은 세종에, ‘세대분??가속 "세종시 설치 이후 당초 기대감과 달리 행정 비효율은 물론 대전 세종 간 갈등과 경쟁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대전 공동화를 걱정하기까지 하는 상황이다. 대전과 세종이 새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희망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대전과 세종의 통합이 절실하다." 새누리당 대전시장 예비후보인 정용기(52) 전 대덕구청장이 최근 발표한 첫 번째 공약 내용이다. 정 전 구청장의 주장에 대해 세종시민들은 대체로 "현실성이 없는 주장 경제일반 | 이충건 기자 | 2016-10-18 16:17 대전의 위기 대전은 ‘조선 드림’을 꿈꾸는 일본인들이 몰려와 형성한 근대도시다. 거기에는 철도 부설이란 ‘우연’이 있었다. 제국주의 일본은 조선 식민수탈과 대륙침략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경부선 철도 부설을 추진했다. 일제는 1892년부터 세 차례나 실측조사단을 은밀하게 파견했지만 대전은 경유지에 포함되지 못했다. 1903년 러일전쟁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일제는 공기를 앞당기기 위해 직선로로 철도부설에 나서야 했다. 이 때문에 대전이 최종 결정지로 채택될 수 있었다. 한일병탄을 1년여 앞둔 1909년 대전이 호남선 철도 경제일반 | 이충건 기자 | 2016-10-18 16:14 세계 1위 가구기업 이케아, 세종시 인근 계룡 입점 세계 1위 가구기업 이케아, 세종시 인근 계룡 입점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충남 계룡시에 입점한다.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면 대전·충남은 물론 세종, 호남까지 경제활동이 이뤄져 시세확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13일 충남도와 계룡시는 이케아가 계룡시에 신규 지점 입지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7391㎡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케아는 지난해 초부터 충청권 지역을 대상으로 여러 후보지를 물색해 왔으며, 충남도와 계룡시, 한국토지주택공사(계룡대실도시개발사업단)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경부·호남 고속도로 등과 연 경제일반 | 안성원 기자 | 2016-10-13 16:33 세종시 전의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세종시 전의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세종시는 내년 3월 전의산업단지에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어린이집 설립은 지난 1월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국비지원 공모 사업에 전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어린이집은 영유아 49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전의면 관정리에 들어선다. 사업비 약 10억 원 중 90%를 정부가 지원, 10월초 착공해 내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시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근로복지공단과 입주기업으로부터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 인해 근로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을 것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6-10-10 09:40 중화·이슬람권 호조세, 라면이 수출 '효자' 중화·이슬람권 호조세, 라면이 수출 '효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라면 수출이 중국시장에서의 호조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라면 수출액이 2011년 1억8700만 달러에서 2012년 2억600만 달러, 2013년 2억1300만 달러, 2014년 2억800만 달러, 지난해 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 대비 지난해 17.2%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 수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의 경우 수입은 146만 달러에 그쳐 수출액이 수입액 보다 149.5배나 많다.또 올해 8개월 간 수출액은 1억7500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10-06 14:36 철도파업 불법 여부 놓고 야당-코레일 '공방전' 철도파업 불법 여부 놓고 야당-코레일 '공방전' 29일 열린 코레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철도노조의 불법 파업 여부를 놓고 야당 의원들과 홍순만 코레일 사장 간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대전 동구 한국철도시설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과 자회사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철도파업의 불법 여부와 성과연봉제 문제 등을 놓고 야당 의원들과 코레일 간 공방이 이어졌다. 이날 국감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무소속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 성과연봉제 문제를 놓고 불법 파업을 한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질문 공세를 폈다. 국민의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9-29 17:18 예비여성창업자들의 5가지 창업 아이템은? 예비여성창업자들의 5가지 창업 아이템은? 세종시 여성들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여풍 프러포즈 멘토링을 통해 예비창업자가 됐다. 21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8번째 창업여풍 행사에서 이들 5명의 사업 아이템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예비 여성 창업인은 강진희, 조미진, 곽복미, 박화순, 권태정 씨다. 평가는 김영휴 (주)씨크릿우먼 대표, 황순화 (주)레딕스 대표, 박선영 (주)코드바이오 대표, 이채령 (주)다누림 대표, 이성옥 (주)나무와숲 대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이루어졌다. 현재 나비숲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희 대표는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6-09-21 13:41 세종시 채용박람회, 45개사 212명 채용 세종시 채용박람회, 45개사 212명 채용 세종시는 오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6년 세종시 채용박람회 JOB DAY’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우수·강소기업 및 국책연구기관 등 45개사에서 총 2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업컨설팅과 직업체험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할 계획.행사장은 ▲기업채용관 ▲국책연구기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됐다.기업채용관에는 한화첨단소재, 남양유업, 맥키코리아 등 대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37개사가 참여한다.국책연구기관은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총 8개 기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6-09-20 17:49 대전~세종~오송 BRT이용하고 경품도 받고 대전~세종~오송 BRT이용하고 경품도 받고 대전역과 오송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이하 대전BRT)를 이용하면서 하차태그를 하면 스마트폰과 뷔페식사권 등 경품이 쏟아진다. 대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대전BRT(대전~세종~오송)를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하차태그를 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뷔페 식사권, 교통카드 등을 나눠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교통카드 정산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 후원으로 하차태그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승하차 구간(대전-세종-청주)에 따라 요금이 달리 적용되는 구역요금제에 의한 부정요금을 방 경제일반 | 김재중 기자 | 2016-09-18 13:24 충남대여성일하기센터-세종창조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충남대여성일하기센터-세종창조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충남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길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혁신센터 다용도회의실에서 양 기관간 여성특화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여성특화 취·창업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협력 ▲여성 취·창업 멘토링 등 원스톱서비스 협력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정부의 취·창업지원 정책과 관련한 홍보 및 정보교환 등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30 18:09 세종시, 홍콩으로 포도·배 첫 수출 세종시, 홍콩으로 포도·배 첫 수출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30일 조치원농협 수출선과장에서 포도(290kg, 145상자)와 배(5kg, 200상자)를 홍콩으로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포도는 해외로 첫 수출하는 품목이며, 배는 홍콩으로 처음으로 수출하는 것이다. 세종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배, 포도, 딸기 등 시 우수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수출물량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전문단지 육성, 해외 홍보마케팅, 수출물류비 지원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30 13:28 국립세종도서관, KDI와 함께 ‘경제로 보는 세상’ 강연 개최 국립세종도서관, KDI와 함께 ‘경제로 보는 세상’ 강연 개최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어진동 본관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와 함께 ‘경제로 보는 세상’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우리가 그동안 한국경제 발전사에서 미처 알지 못했거나 알아야만 하는 내용(6회)으로 구성했다. 달 6일 최상오씨(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수출 성장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의 ‘우리나라 산림녹화 이야기’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처장의 ‘코리안 미라클의 농촌적 토대 : 새마을 운동’ ▲이장규 서강대 부총장의 ‘한국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8-26 18:18 '가을이 성큼...', 세종시 25일 연동면서 첫 '추수' '가을이 성큼...', 세종시 25일 연동면서 첫 '추수' 세종시 연동면 명학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했다. 25일 세종시새마을협의회(회장 김은기)는 연동면 명학리 소재 약 800여 평 논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시 새마을협의회 회원, 이종윤 연동면장,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갖고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조은벼’로, 지난 5월 11일 모내기를 한 후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107일 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조은벼는 냉해에 강하고 미질이 좋으며, 추석 햅쌀로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25 14:12 세종혁신센터-한국영상대, 업무 협약 체결 세종혁신센터-한국영상대, 업무 협약 체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23일 지역 문화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융합 비즈니스 모델 및 국책사업 공동 발굴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24 14:17 코스트코 세종 이달말 착공…2018년 만료 대전점은? 코스트코 세종 이달말 착공…2018년 만료 대전점은? 회원제 대형유통점인 코스트코가 이달 말 세종점을 착공하는 것과 맞물려 오는 2018년 5월 토지사용시기가 만료되는 대전점 폐점 및 이전 등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22일 세종시, 행복청 등에 따르면 코스트코 코리아는 지난 2월 말 행복청으로부터 건축 인허가 승인을 받은데 이어 최근 시로부터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이르면 이달 안으로 세종점을 착공할 예정이다.코스트코는 세종시 대평동(3-1생활권 C6-1블록) 일원 3만3000㎡(약 1만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영업장 1만7139㎡ 규모로 세종점을 신축할 계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24 10:11 LH, 세종 가락마을8단지 ‘무료 클린서비스’ 실시 LH, 세종 가락마을8단지 ‘무료 클린서비스’ 실시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행복도시 내 자체건설 아파트 가운데 입주 2~3년 된 가락마을 8단지 아파트 982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무료 클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하자보수 작업과 별도로 집안 청소 시 입주자의 불편사항 해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주거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9월부터 10월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생활밀착형 무료 클린서비스 범위는 주방 렌지후드, 가스렌지 상판, 싱크 개수대 및 배수구, 주방 타일벽, 세탁기 배수구 분해청소, 주방 고온스팀 살균, 주방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22 14:33 세종 배, 올해 첫 수출…35톤 대만 수출길 올라 세종 배, 올해 첫 수출…35톤 대만 수출길 올라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22일 조치원농협과 부용금강배영농조합법인 수출선과장에서 세종 배(원황) 35톤을 대만으로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작황이 좋아 전년보다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대만, 미국, 뉴질랜드, 베트남, 홍콩 등에 모두 500톤 가량을 수출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수출물량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전문단지 육성, 해외 홍보마케팅, 수출물류비 지원 등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세종시 배 수출액은 317톤, 74만7000불로 전년(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22 13:44 한은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 300억 지원 한은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 300억 지원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는 자금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300억원 규모(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역 내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기관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3일 사이에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을 취급하면 한국은행은 업체당 5억원 한도의 50% 이내 금액을 해당 금융기관에 저리(연 0.75%)로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 중소기업 업종 중 부동산 관련업, 유흥업 등과 신용등급 우량업체는 제외된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의 지원 기간은 1년 이내 경제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17 17: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