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6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법' 달라도 행정수도 '완성'은 한 목소리 '해법' 달라도 행정수도 '완성'은 한 목소리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 을 후보자 초청 토론이 25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회의장에서 열렸다.토론회는 국민의힘 이준배·더불어민주당 강준현·개혁신당 이태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강 후보와 이준배 후보가 주도권 토론 중 재산 신고 내용과 K-마이스터 산단 문제가 거론되면서 한때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돼 수차례 마이크 전원을 끄는 등 소란을 빚기도 했다.토론회 방식은 세 후보의 모두 발언, 패널 공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7 09:00 "세종서 국무회의 왜 안 하는지 대통령께 편지써라" "세종서 국무회의 왜 안 하는지 대통령께 편지써라"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국민의 힘 류제화 후보와 새로운 미래 김종민 후보는 25일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 갑 후보자 초청 토론회서 행정수도 완성과 대통령 참석 세종 국무회의, '메가서울', 세종보 재가동 문제를 놓고 열띤 설전을 펼쳤다.류제화 후보는 대통령이 격주 국무회의 약속을 안지킨 것에 아쉽게 생각하다는 입장인 반면 김종민 후보는 대통령께 약속이행을 얘기해 봤냐고 강도높게 몰아붙였다. '메가 서울'과 세종보 존치를 놓고서도 격론이 이어졌다. 그러나 2030년 이후 행복청 존치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6 11:30 충청권관광진흥협, 중화권·일본 관광객 유치 통합 마케팅 추진 충청권관광진흥협, 중화권·일본 관광객 유치 통합 마케팅 추진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22일 세종시 관광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중화권과 일본 등 국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충청권 공동마케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세종을 비롯한 대전·충남·충북 등 4개 시도의 관광 소관부서, 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청주공항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충청권 관광 공동마케팅사업 추진계획(안)을 바탕으로, 세계적 관광 추세를 고려한 충청권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충청권 관광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3-24 21:03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 안건 67건 처리하고 폐회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 안건 67건 처리하고 폐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총 67개 안건을 처리하고 17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본회의에서는 김현옥·상병헌·안신일·김영현·김재형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최종 의결된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1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협력적 거버넌스 체제 구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 27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3-21 17:42 강준현 국회의원, 공약이행 우수의원 선정 강준현 국회의원, 공약이행 우수의원 선정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이 21대 국회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강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21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을 평가한 결과 평균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회의원 1 인당 평균 공약은 65.9 개였으며 , 평균 공약이행 평가 성적은 48.7 점으로 조사됐다.반면 강 의원은 전국 평균보다 20 개가 많은 85 개의 공약을 제시했으며 공약이행 평가 점수 역시 전국 평균 점수보다 12 점을 초과하는 60.9 점을 얻었다. 또 충청권의 평균 점수보다 수상 | 변상섭 기자 | 2024-03-20 16:16 개혁신당 세종을 이태환후보, "세종시법 온전한 개정 이끌겠다" 개혁신당 세종을 이태환후보, "세종시법 온전한 개정 이끌겠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개혁신당 세종 을 이태환 예비후보가 19일 행정수도 완성과 북부지역 발전계획 및 청년·문화예술 분야를 골자로한 두 번째 공약을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에 앞서 “거창한 공약으로 유권자의 시선은 끌 수는 있지만, 결국 국회의원은 공약 이행률로 평가받는다”며 “제가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갈 도시인 세종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공약 발표에서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법 개정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출범한 세종시가 본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19 16:34 초등부 전국 최초...나루초 펜싱부 창단 초등부 전국 최초...나루초 펜싱부 창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 나루초등학교(교장 채명숙)가 19일 전국 최초로 초등 펜싱부(사브르)를 창단했다. 나루초 펜싱부는 홍승기 지도교사, 김성규 지도자 학생 선수 5명(4학년 2명, 5학년 1명, 6학년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거점형 운동부로서 나루초 학생 선수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펜싱 학생 선수와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재학생을 위해 펜싱동아리를 운영, 기초 펜싱 기술은 물론 펜싱에 대한 스포츠 가치와 예의범절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나루초 펜싱부 창단을 위해 세종교육청과 세종시체육회는 작년에 창단지원비를 지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4-03-19 08:32 강준현 국회의원 , “개헌 통해 행정수도 명문화하겠다" 강준현 국회의원 , “개헌 통해 행정수도 명문화하겠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세종 을 강준현 예비후보는 "수도권 과밀과 국가불균형을 지적하며 이로 인한 결혼 · 출산 포기 , 지방소멸이 심화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균형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1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두번째 공약을 발표하면서 "개헌을 통해 입법.사법 행정 3부 기능을 갖춘 '명실 3부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를위해 "세종지방법원을 설치하고 헌법을 개헌해 행정수도 명문화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보완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13 16:47 강창희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취임 강창희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취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강창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이 12일 조직위 대 회의실에서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강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종합 스포츠 축제인만큼, 충청을 넘어 정부와 국회, 국내외 관계기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2027 충청 세계U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직위 직원들이 하나된 열정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해결 못 할 일은 없을 것이 없다”며 열정과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4-03-13 08:49 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조직위원장에 강창희 전 국회의장 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조직위원장에 강창희 전 국회의장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강창희 전 국회의장이 1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유인촌 문체부장관으로부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 조직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정식업무을 시작했다. 강 조직위원장은 지난달 충청권 4개 시·도 지사의 합의로 추대됐으며, 조지위원회 위원 총회 의결 과정과 등기절차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됐다.그는 1946년 대전생으로, 대전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6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비서실장, 과학기술부장관, 19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경남대. 한남대 석좌교수, 제4대 기후변화센터 이사 인사 | 변상섭 기자 | 2024-03-11 15:42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8월 1일부터 12일간 열린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8월 1일부터 12일간 열린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기간이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또한 조정, 비치발리볼, 골프가 선택종목으로 결정돼 필수종목 15개를 포함해 모두 1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게 됐다.이창섭 충청권하계대회 조직위 부위원장은 지난 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화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조정 경기는 충북 충주의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며, 비치발리볼은 충남 보령에 위치한 머드축제장 인근 해변에서 펼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4-03-05 16:45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억울하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억울하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27일 기자실을 방문,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치, 언론, 문화예술계 누구도 저를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거나 관여했다거나, 책임자라고 적시한 적이 없다"며 억울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또 "(블랙리스트 작성)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고, 때문에 경징계를 받았지만 지금은 사면된 상태"고 말했다. 박대표는 재단 운영 방향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27 16:09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26일 취임, 본격 업무 개시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26일 취임, 본격 업무 개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6일 누리락 공연장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박 대표이사는 취임시에 앞서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재단 역량 결집 통한 위상 제고 △대외활동 반경 확대 △직원 사기 제고 등 3가지 재단운영 방향 키워드를 제시했다.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있는 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삼아 세종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범충청권 문화관광의 중추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26 19:03 민주당 강준현 의원, 세종시 을 단수 공천 민주당 강준현 의원, 세종시 을 단수 공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22일 세종 을 지역구에 단수 공천됐다.임현백 민주당 공천관리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강의원을 비롯해 대전 서구을에 박범계 의원, 천안시갑 문진석 의원, 아산시을 강훈식 의원, 논산.계룡.금산 황명선 전 논산시장 등 충청권 5개 선거구를 단수 공천 후보를 확정하는 제5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강의원은 이날 단수공천이 확정되면서 재선 도전의 길이 열렸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2-22 16:26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세종'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세종'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지자체의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2023년 지역 안전지수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 특히 세종시는 6개분야 중 2개 분야에서 1등급에 선정됐으며, 세종시 외에 1개 분야 이상 1등급을 받은 광역자치단체는 서울·경기·전북·광주 등 4개 지자체 뿐이다.행정안전부는 19일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2023년 지역 안전지수를 산정, 분석해 발표했다.행안부는 201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2-19 22:42 ‘2024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in 세종’ 개최 ‘2024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in 세종’ 개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초록우산 세종본부는 19일 초록우산 세종후원회를 비롯한 ’그린리더클럽‘ 후원자 21명, 정선주 초록우산 세종후원회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한전복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in 세종’을 개최했다.‘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재능을 가진 아동이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인재양성사업이다.행사는 아이리더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그린리더클럽 후원자가 직접 아동에게 임명장과 장학증 기부 | 박찬민 기자 | 2024-02-19 15:39 대전·세종·청주연결하는 CTX 2034년 개통된다 대전·세종·청주연결하는 CTX 2034년 개통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대전과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2034년 개통된다.정부는 16일 윤석열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ICC 호텔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충청권 도입 계획을 공개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대전과 세종, 청주를 GTX급 열차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평균시속 80㎞ 이상 고속으로 운행하는 철도이다.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는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은 53분, 오송역에서 충북도청은 13분 정도가 소요된다. 기존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16 16:29 세종시메세나협회,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세종시메세나협회,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메세나협회(회장 이두식.세종상공회의소 회장)가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 1부는 ▲2023년 사업 실적보고 ▲2023회계연도 결산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협회 임원 선출안, ▲협회 등기 임원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이어 2대 회장에 이두식 회장을 선출하고,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동열 부행장과 NH농협은행 홍순옥 세종본부장이 세종메세나의 일원으로 참여, 기업메세나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2부에서는 미오앙상블의 현악 3중주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15 09:19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2억 목표...'고삐 쥔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2억 목표...'고삐 쥔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목표를 2억 원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과 의미 있는 기금사업 개발 등 제도 활성화에 나선다.시가는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4,500만 원에 1,587명이 참여했다. 연령별로 30대 545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21명, 20대 257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901명, 서울·경기 등 수도권 539명으로 뒤를 이었다.기부액 기준으로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10만 원 기부자가 1,083명으로 전체 68.2%를 차지했으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2-13 08:39 세종시, 세종시법 전부 개정 등 26개 공약과제 발굴...각 당에 건의 세종시, 세종시법 전부 개정 등 26개 공약과제 발굴...각 당에 건의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제2의 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등 26개 지역공약화 과제를 각 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시는 워크숍 등을 통해 미래발전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세종시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26개 지역공약화 혁신 발전과제를 선정했다.과제는 총선 이후 대한민국 대개조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세종시가 국가정책의 테스트베드이자 제2의 수도로서 명실상부한 지위를 확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과제 위주로 담았다.분야별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3건, ‘행정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2-08 15: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