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올해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올해 세종 지역 개별공시지가(18만 2,494필지)는 전년 대비 1.87%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1만 5,963호)은 1.16% 상승했다.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시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건설·부동산 | 변상섭 기자 | 2024-04-29 08:34 최민호시장 19억951만원 신고…전년 대비 2억6000여만원 감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가족은 지난해보다 2억6천여만원 감소한 19억951만원을 신고했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에 따르면 최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 1채와 본인 명의 세종시 연동면 주택, 자동차(그랜저), 본인 예금 등 19억951만원을 신고했다.이는 1년 전 21억7천748만원보다 2억6천797만원 감소한 액수다. 재산이 감소된 이유는 보유 아파트의 공시지가와 자동차 기준가액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18억450만원, 이승원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3-28 11:43 세종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2,190필지에 대해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 공시했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고, 내달 30일까지 서면(우편·FAX),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 등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0-30 10:02 세종시, 9월 재산세 19만 건 781억 원 부과 세종시, 9월 재산세 19만 건 781억 원 부과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9만 건, 781억 원을 부과·고지했다.이는 공시지가 및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지난해 915억 원보다 134억 원(14.6%)이 감소한 수치다정기분 재산세는 토지분의 경우 9월에 일괄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주택과 주택 부속토지를 과세대상으로 재산세액을 절반씩 나눠 7월과 9월에 부과된다.재산세 본세가 20만 원 이하인 주택은 전액 7월에 부과했다.재산세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사회·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09-12 09:49 세종시, 2023년 재산세 약 19만 건 584억 원 부과 세종시, 2023년 재산세 약 19만 건 584억 원 부과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19만 건, 584억 원을 부과·고지했다올해 재산세는 공동주택, 개별공시지가 등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과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로 전년대비 11.7%가 줄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에 과세된다.주택분의 경우 주택, 주택 부속토지를 과세대상으로 재산세액을 절반씩 나눠 7월과 9월에 부과하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 이하인 주택은 전액 7월 부과된다.재산세는 이달 31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7-12 11:26 세종시, 2023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세종시, 2023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18만 1,35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과도한 보유세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한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전년대비 5.9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지가가 하락한 토지는 17만 3,255필지(95.6%)이며, 상승한 토지는 5,489필지(3.0%), 전년과 동일한 토지는 777필지(0.4%)다. 신규 조사된 토지는 1,831필지(1.0%)로 집계됐다.이번에 결정된 개별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4-28 09:30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접수를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18만 1,348필지에 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안)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과 팩스로 서면 제출하거나 방문 또는 온라인(kras.sejong.go.kr)으로 제출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3-19 06:39 2023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지방세 과세표준이 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건축물이며 1월 1일 이후 신축된 건축물은 2024년부터 의견청취가 가능하다.2023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증축, 용도변경 등 개별 사안이 변경되거나 개별공시지가가 공시(4월 말 예정)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건축물 소유자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2-10 05:15 세종시 7,540필지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10.81% 상승 세종시 7,540필지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10.81% 상승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올해 세종시 관내 7,54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0.8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상승요인으로는 각종 개발사업을 비롯해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 등이 꼽힌다.이에 세종시가 오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내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민원실,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을 경우 신청일까지 서면,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의신청 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감정평가 행정 | 정해준 기자 | 2022-04-28 10:17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18만 7,54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내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별공시지가(안)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해 감정평가법인 검증을 거쳤다.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안)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온라인(kras.sejong.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3-22 14:22 세종 벤처밸리일반산단 개발, 불법 특혜 논란 "왜?" 세종 벤처밸리일반산단 개발, 불법 특혜 논란 "왜?"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세종시가 추진하는 세종 벤처밸리인발산업단지 개발이 불공정특혜비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의당 세종시당과 토지소유자들은 1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세종 벤처밸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불공정 특혜비리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해당 자리에서 "사업시행자 지정 부적격을 비롯해 SK건설 출자 사실 신빙성 결여, 사업자금조당 위법, 보상협의회 미구성 등 불공정 특혜비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산업입지법 16조 1항 4호에 따라 설립 당시부터 종합건설업자가 20% 이상 출자하고 사회·일반 | 장석 기자 | 2021-11-11 10:00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세종시 이의신청 접수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세종시 이의신청 접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관내 276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 공시하고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별 공시지가가 결정된 2765필지는 올해 7월 1일 기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필지에 한해서 진행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민원실,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내달 29일까지 우편·팩스를 비롯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제출된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0-28 10:52 종이 고지서 안녕~ 12월부터 모바일 고지서 시대 열려 종이 고지서 안녕~ 12월부터 모바일 고지서 시대 열려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오는 12월부터 민방위 교육훈련, 지방세 환급안내문,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환경개선부담금 부과고지 등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고지서·안내문을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네이버앱 등에 송신하는 서비스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언제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하다.단, 전자 고지서·안내문 미열람자, 2G폰 소유자, 법인인 경우는 종전처럼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시는 앞서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시행한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0-13 11:07 세종시 아파트 가격 폭등과 폭락 왜 이러나 세종시 아파트 가격 폭등과 폭락 왜 이러나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요즘 세종시의 아파트 매매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시내 부동산에 나가보면 매기가 뚝 떨어지고, 가격이 뚜렷이 하락했다고 한숨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확정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매기도 없고 하락세가 뚜렷하니 그 원인이 어디에 있고, 대책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세종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국 부동산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로인해 정부의 강력한 단속 조치가 이뤄졌다. 그러나 현실은 그때도 특정한 일부 지역을 가지고 세종시 전체로 일반화해 폭등을 말한다는 볼멘소리가 많았다. 이로인해 투기지역으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10-12 15:19 세종시, 부동산 공시가격 전문가 채용 세종시, 부동산 공시가격 전문가 채용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업무를 담당 할 감정평가사 등 부동산 공시가격 전문가 채용에 나선다. 시는 2021년 개별공시지가 상승,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추진 등 지가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정확성, 공신력 제고를 위해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채용직급은 일반임기제공무원 행정 6급이며 근무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채용시 담당 업무는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 수립, 지가산정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운영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0-08 12:09 세종시 표준지 공시지가 정확성 높힌다 세종시 표준지 공시지가 정확성 높힌다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2022년 적용되는 표준지 선정을 앞두고 정확한 조사·산정을 위해 27일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감정평가사 6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개발지역 신규 표준지 선정 ▲기존 표준지 이용 상황별 가격균형·분포조정 ▲토지특성 조사·변경 ▲조치원읍 구도심지역 가격 적정성 등 표준지 확대 방안과 조사 기준을 논의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서 용도지역·토지이용상황별 표준지 수 확대와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시는 특히, 국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09-27 11:54 세종시민 46.7%가 무주택자라고? 세종시민 46.7%가 무주택자라고?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2019년 기준 세종시 인구의 46.7%가 무주택자라고 한다(서울은 약 50%). 지난해 분양 물량이 역대 최소치에 그쳤고 주택 가격이 급등해온 만큼, 무주택자 비중은 올해도 크게 내려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올 상반기 분양 물량도 산울동 1350세대에 그치고 있다.1000만명이 우굴거리는 서울이라면 몰라도 아직도 35만여명인 세종시 인구의 거의 절반이 무주택자라니? 그 많은 아파트가 들어섰고,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데 절반 가깝게 무주택자라고 하니 고개가 갸웃해진다.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4-19 11:10 ‘늙어버린 민주당’, 안이한 개혁이 4.7선거 참패 불렀다 ‘늙어버린 민주당’, 안이한 개혁이 4.7선거 참패 불렀다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국민의 힘', 이*들은 악랄하고 뻔뻔해서 두 번 쳐다보기도 싫은 *들이고, 민주당 *들은 무능하고 안일하여 권력을 손에 쥐어줘도 지키지도 못하는 *들이라 국민들이 가슴을 칠 일이네. 에이, 상노무 새*들!""정부나 민주당이 부패하다거나 방향이 잘못되었다기보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계속 삽질에 일을 제대로 안하니까 여론이 돌아선 거다. 지방권력에 의회 180석까지 다 줬는데 맨날 꾸물대기만 하고 눈치만 보고 대체 뭐하는 짓이냐? 안그래도 언론환경까지 적대적인데 확실하게 밀어붙였어야지." 친구들로부터 온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4-09 16:37 세종시 '선출직 공직자', 주요 개발지 토지 소유 여럿 확인 세종시 '선출직 공직자', 주요 개발지 토지 소유 여럿 확인 [세종포스트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연서면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2027년)와 조치원 서북부 개발지구(2014년~계속), 서울~세종 고속도로 경유지(2024년), 부강산업단지 및 북대전IC~부강역 연결도로(2027년), 연동면 내판역(ITX 정부세종청사역과 연계) 인근. 세종시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실태가 25일 일제히 공개됐고, 일부 공직자들은 개발지 등 소위 노른자위로 불리는 땅을 대거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와 장군면 공공시설복합단지의 경우, 일부 공직자들이 투기 의혹에 직면한 상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 2021-03-25 08:26 세종시 땅 투자·투기 유혹, 외지 ‘공직자·정치권’도 눈독 세종시 땅 투자·투기 유혹, 외지 ‘공직자·정치권’도 눈독 [세종포스트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투자와 투기의 경계는 어느 지점에 있을까. 최근 수도권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입해보면, 사전 정보 취득에 유리한 ‘정치 인사와 공직자’들이 이를 토대로 토지를 사들여 시세차익과 자산 증식에 나선 경우가 ‘투기’로 분류된다. 공개된 정보를 놓고도 방식 면에서 벌집 짓기 등 지분 쪼개기 꼼수를 부린 경우는 이의 범주로 통한다. 법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들어 한 몫을 챙기려 했기 때문이다. 현직에 있으면서 토지와 상가, 아파트 투자에 열을 올릴 때에도 시민사회의 비판 대상에 오른다. 지난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 2021-03-21 19:11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