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의 여유로운 낮 풍경. 정은진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에 만발한 금계국. 시민들이 곳곳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의 전시 '온실 속 아쿠아리움, 바다를 품은 정원'은 관람객들의 포토스팟으로도 유명하다. 해당 전시는 10월 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정은진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의 전시 '온실 속 아쿠아리움, 바다를 품은 정원'. 정은진 기자
지평선 아래로 내려앉는 초가을 햇살을 받아 수목원의 꽃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정은진 기자
가을의 대표적인 식물인 수크렁도 초가을빛을 받아 빛난다. 정은진 기자
노을지는 국립세종수목원. 광장에 설치된 조형물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정은진 기자
날씨와 시상이 청명할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노을지는 계룡산 자락도 볼 수 있다. 정은진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전망대에서는 세종시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정은진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에 진행된 마술쇼. 시민들이 휴대폰 빛을 밝히며 야간개장의 운치를 한껏 더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에 진행된 마술쇼. 노을지는 하늘 아래서 시민들이 휴대폰 빛을 밝히며 야간개장의 운치를 한껏 더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에는 곳곳에 다양한 포토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큰 재미다. 정은진 기자
지난 8월 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현장에는 마술쇼와 영화관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정은진 기자
야간 개장에 모여든 시민들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에 모여든 시민들. 가을 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다양한 식물들 사이를 거니는 호사를 놓치지 않고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또한 수목문화 속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의 대표적인 도심형 관광자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길 기대해본다. 정은진 기자
푸른 초가을 하늘 아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공한 무지개 양산을 들고 산책을 하고 있는 한 어린이. 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