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본모습을 드러낼 세종시 공동캠퍼스가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돌입했다. 사진은 4-2생활권 동동캠퍼스 조성공사 현장 사진. (사진=정은진 기자)
'안전에 예외없고 사고에 예고없다'는 팻말 사이로 집현동 공동캠퍼스 공사 현장이 토사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집현동 공동캠퍼스 공사 현장. 쌓여있는 토사들. (사진=정은진 기자)
집현동 공동캠퍼스 부지에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작업을 진행하는 굴착기와 공사 관계자들. (사진=정은진 기자)
집현동 공동캠퍼스 공사 현장에 관계자들 차량이 줄을 지어 주차돼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집현동 공동캠퍼스 공사 현장. 멀리 산을 깎아내는 굴착기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집현동과 삼성천 사이에 놓여져있는 '대학캠퍼스' 부지 팻말 (사진=정은진 기자)
공동캠퍼스 현장과 외곽순환도로 인근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부지도 한창 조성 중에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2024년에 본모습을 드러낼 집현동 공동캠퍼스 입지의 항공촬영도
한 예로 도시 특성 살려 도시행정/행정학과/건축/도시기획/조경/법학/공공의대 등 특화된 일부 학과에 한정하여 사립대 정원을 통폐합하여 국립 또는 시립대로 지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학령인구 급감으로 막차까지 놓쳐 현 시기에 대학캠퍼스 부지는 망했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