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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중목구조 107세대 완판 코앞, 주말까지 샘플하우스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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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중목구조 107세대 완판 코앞, 주말까지 샘플하우스 운영 중
  • 이충건 기자
  • 승인 2018.08.17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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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난히 더운 여름을 지내기 위해 바캉스 대신 홈캉스를 지내는 워라밸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홈캉스는 집을 뜻하는 홈(home)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가 합쳐진 단어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집에 대한 인식과 높은 만족도로 아파트의 층간소음 및 주차시비에 구애 받지 않는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서울 근교의 수도권 대단지 타운하우스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다. 

‘용인 가르텐하임’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에 사업면적 37,831㎡로 용적률 80%, 건폐율 20%로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총 107세대로 지형단차를 활용해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넓은 동간 간격으로 고급 타운하우스를 실현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2~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잔디정원, 주차공간까지 따로 마련했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근무시간 단축, 취미활동을 누리는 삶 등 개인시간을 위한 투자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젊은 층 또한 타운하우스를 선호하며 층간소음 없이 펜션이나 리조트에 온 듯한 독립된 공간으로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높다.

원목 히노키는 벌채후 200년간 강도가 증가되어 튼튼하며 히노키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에 습도조절효과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히노키 중목자재는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하고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로 100년이 넘어도 안심할 수 있는 주택이다.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약국 등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초, 중, 고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처인구를 중심으로 용인시 2035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 중이다.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용인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현지 업체 견학 이벤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친환경 숲세권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을 통해 자세한 샘플하우스 위치 및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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