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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의원, "사학에 최소한의 책임 부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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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의원, "사학에 최소한의 책임 부여해야"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6.09.22 14:2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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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2016-09-24 07:52:37
학생들생각한다면 내자식만생각하지말고
너무 자식들도 생각해야될듯 하네요
제단에서는 반성을해야 할듯싶네요

성남졸업 2016-09-23 15:16:46
윤의원이 사람이 좀 튀죠. 뭔가 한건 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사학'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나섰으면 좋았을 것을.... 사학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학교만 운영하는 학교사학이 있고, 기업이 학교까지하는 기업사학이 있습니다. 학교사학은 학교운영만 하기 때문에 수익이 있을리 없죠. 그래서 분담금을 교육청에서 내주는 것입니다. 대성학원 땅만 있죠. 그 땅이 학교부지입니다. 반포에 있는 산은 청소년수련원 지으려고 하는데 묶여있어서 암것도 못하죠. 수익낼 방법이 있으면 의원님이 좀 알려주시지.학교 팔아서 세금 내라는 것인지.

황희 2016-09-23 08:28:07
어떠한 경우라도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된다. 물리적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학부모입장과 시의원 입장은 각각 이해는 간다... 문제를 해결해야할 대성학원과 관선이사회는 어떠한 입장인지 알고싶다... 생각이나 있는지....

개차반 2016-09-22 22:12:16
머리는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니 이런 조례안을 들고 나오지 지 자식들이 성남고다닌다면 엿같은 안을 낼찌.

망나니 2016-09-22 18:58:56
10월 단발성놀이행사에 20억씩 쓰면서 수능몇일 남지않은애들에게 불안감조성하면 좋겠어요. 학교를 폐교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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