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원이 사람이 좀 튀죠. 뭔가 한건 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사학'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나섰으면 좋았을 것을.... 사학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학교만 운영하는 학교사학이 있고, 기업이 학교까지하는 기업사학이 있습니다. 학교사학은 학교운영만 하기 때문에 수익이 있을리 없죠. 그래서 분담금을 교육청에서 내주는 것입니다. 대성학원 땅만 있죠. 그 땅이 학교부지입니다. 반포에 있는 산은 청소년수련원 지으려고 하는데 묶여있어서 암것도 못하죠. 수익낼 방법이 있으면 의원님이 좀 알려주시지.학교 팔아서 세금 내라는 것인지.
너무 자식들도 생각해야될듯 하네요
제단에서는 반성을해야 할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