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9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의회 '제2경부' 추진 결의안 채택 세종시의회 '제2경부' 추진 결의안 채택 세종시의회가 “서울~세종간(제2경부)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2016년 정부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대표발의 서금택 의원)을 14일 제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 채택했다. 세종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사업비 2016년 정부예산에 반영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것 등 두 가지 사안을 주문했다. 의회는 “건설계획이 2009년 예비타당성조사와 국가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되었지만, 부처간 사업추진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현재까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고속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9-14 16:38 행복도시 주차지옥 만든 행복청의 '늦장대응' 행복도시 주차지옥 만든 행복청의 '늦장대응'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유가 주차용지 확보비율이 당초 계획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당, 경기 고양덕양을)이 공개한 ‘행복도시 생활권별 노외주차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주차장 용지는 총 사업면적(72.91㎢)의 0.27%인 1.94㎢ 규모다.이는 당초 행복도시 개발 계획 상의 전체 사업면적의 0.65%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공원 내 주차장 비율을 포함해도 0.35%로 여전히 계획 상 확보 비율에 함참 미치지 못한다.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9-13 21:08 행복도시 특별분양 아파트 투기수단 '전락' 행복도시 특별분양 아파트 투기수단 '전락' 세종시 이전기관 공무원들이 차익을 노리고 특별분양 아파트를 전매하는 등 투기수단으로 활용한 실태가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새정치민주연합, 남원·순창) 의원은 11일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특별분양 혜택을 받은 4396명 중 352명이 전매제한 기간인 1년이 지난 직후 아파트를 전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말 기준 토부와 해양수산부 소속으로 특별분양 아파트를 전매한 공무원은 37명이었고 기획재정부에서는 23명이 전매 행렬에 가담했다. 한국정책방송원 직원들의 특별분양 아파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9-11 19:33 충청 의원 '미래부' 호통에 국조실장 '진땀' 충청 의원 '미래부' 호통에 국조실장 '진땀'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맨 왼쪽)과 이에리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병석 의원(맨 오른쪽)이 정기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10일 행정자치부와 국무총리실을 대상으로 미래부의 조속한 세종시 이전 고시를 촉구했다.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의 세종시 이전 여부가 정기국회 국정감사 첫날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과 이에리사 의원(비례대표), 정무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은 10일 서울 정부 청사와 세종 정부청사에서 각각 열린 행정자치부와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에서 미래부의 조속한 세종 정치일반 | 서울=류재민 | 2015-09-11 11:36 이춘희 "미래부 과천잔류, 정부 공식입장 아냐" 이춘희 "미래부 과천잔류, 정부 공식입장 아냐" "미래부 과천잔류에 대해 정부가 공식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행정자치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과천 잔류를 잠정결정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공식적으로 밝힌 세종시 입장이다. 이 시장은 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자부가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만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행정기관 이전 고시안과 계획을 마련해 이달 23일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안전처와 혁신처의 이전은 다행스럽지만 미래부와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를 매듭짓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9-10 15:19 세종-충북 극적인 화해? 제2경부 '탄력' 세종-충북 극적인 화해? 제2경부 '탄력' 최근 세종시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미래창조과학부 세종시 이전, 서울∼세종(제2경부)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에 대해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를 내며 중앙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은 9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제2경부고속도로 조기추진 등 8개항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앞서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행정도시건설특별법 제16조는 외교부·통일부·법무부·국방부·여성가족부·안전행정부 등 6개 부처를 제외한 모든 부처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명시하 정치일반 | 김재중·안성원 | 2015-09-10 10:55 세종시 이웃 대전도 미래부 과천 잔류 반발 대전시가 미래창조과학부는 과천청사에 잔류하는 방향으로 잠정결정한 행정자치부의 입장에 대해 즉각 반대 입장을 밝히며 세종시 이전을 촉구했다.손철웅 정책기획관은 8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행복도시특별법 제16조의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에의하면 세종시 이전계획에서 제외되는 부처로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여성가족부 등 6개 부처를 명기했다"며 "특별법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이전계획에서 제외되는 그 외의 부처에 대한 세종시 이전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손 기획관은 이어 "국무총리가 지난 8월 25일 세종시 지원위원 정치일반 | 지상현 | 2015-09-08 16:06 미래부 과천잔류, 격랑 휩싸인 세종시 미래부 과천잔류, 격랑 휩싸인 세종시 행정자치부가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과천 잔류를 잠정 결정하면서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의 커다란 반발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역정치권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는 등 내홍도 확산될 조짐이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세종시 이전, 미래부의 과천 잔류를 잠정 결정하고 23일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소식을 접한 세종시와 지역 시민단체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8일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특별기자회견 형태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미래부 과천잔류는 정치일반 | 김재중·안성원 | 2015-09-08 10:47 문재인 "국정철학 담긴 세종시, 적극 지원" 문재인 "국정철학 담긴 세종시, 적극 지원" 7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세종시 2015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제2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세종시의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힘을 실어줬다. 신기남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이해찬 시당위원장, 안민석 예결위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문 대표는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국정철학이 담긴 도시로, 새누리당 정권에서 백지화를 시도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세종시민과 충남도민의 의지로 지켰다”며 “우리 당이 시작한 만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갖고 적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9-07 18:43 “시민에게 공천권 돌려주면, 내가 이긴다” “시민에게 공천권 돌려주면, 내가 이긴다”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줘야 정치개혁이 가능하다. 야당이 조건 없이 오픈프라이머리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 11일 편집국을 방문한 조관식(59·새누리당)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은 최근 정치권 최대 관심사인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논란에 대해 ‘야당의 조건 없는 수용’을 강조했다. “야당이 오픈프라이머리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도 여당만이라도 도입해야 한다”는 게 조 부회장의 인식. 그는 “여당만 단독으로 하면 역선택 우려가 일부 있지만, 우리 국민들의 수준으로 봤을 때,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고 내다봤다. 세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9-07 14:38 “신도시건설, 행복청 우월적 지위남용이 문제” “신도시건설, 행복청 우월적 지위남용이 문제” 공공시설물 곳곳 ‘하자발생’ 市 인수 신중해야 1생활권 준공지연에 따른 민원, 곧 해결될 것기관갈등, 소통 아닌 구조 문제 ‘법 개정 시급’ 세종시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미 건설된 도시규모 때문에 한 번 놀라고, 앞으로 건설될 시설이 더 많다는 점에 두 번 놀라고 있다. 정부세종청사와 각종 공원시설, 동네마다 건설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시설물들이 세종시 골격역할을 하고, 그 사이사이 빼곡히 아파트들이 들어서 신도시외형을 제법 갖춘 상태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시의 골격역할을 하는 공공시설물을 둘러싸고 건설 책임기관인 행복도시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9-02 18:09 "세종시교육청 연수원 부지 재검토 필요" "세종시교육청 연수원 부지 재검토 필요" 조치원 구도심 지역으로 선정된 세종시교육청 연수원부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기적으로 구도심 개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은 2일 열린 제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에서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치원읍 서북부 도시개발사업을 시작했다”며 “그러나 평당 120만 원에 토지를 매입하는 등 많은 예산을 투입해 조치원읍을 발전시킬 방법으로 교육청 연수원 부지 활용 계획을 구상하는 것은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9-02 15:18 유재호 전 충남교육청 감사관, 세종서 총선 출사표 유재호 전 충남교육청 감사관, 세종서 총선 출사표 ▲유재호 전 충남교육청 감사관.경찰(경정) 출신으로 충남교육청 개방형 감사관을 지낸 유재호(50) 씨가 20대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유 전 감사관은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세종시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자신이 입당한 이유를 공개했다.유재호 전 충남교육청 감사관, 총선 출마위해 새정연 입당유 전 감사관은 3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평소 한학에 대한 관심이 커 공직을 마감한 뒤 세종시에 보금자리를 잡으면서 향사의 훈장이 되고자 작심하며 지내왔다"며 "하지만 현 정권 집권 이후 전 국민들을 울분에 빠트리고 각종 대형 사건사고에 정 정치일반 | 지상현 | 2015-09-01 09:37 ‘어른’ 이해찬과 맞짱 뜨겠다는 ‘세종 키드’ ‘어른’ 이해찬과 맞짱 뜨겠다는 ‘세종 키드’ 교육부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낸 6선 관록의 국회의원 이해찬(63). 세종특별자치시 현역 국회의원이다. 겁도 없이 이 정치거물과 싸워보겠다고 나선 ‘초짜’가 있다. 김동주(44) 변호사다.김동주는 누구?그는 1971년 2월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상리에서 군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친이 육군 32사단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취학 전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아버지가 소령으로 예편한 뒤 터전을 옮기면서 초 정치일반 | 이충건 | 2015-08-31 10:30 세종정가, 물밑 총선준비 ‘분주’ 세종정가, 물밑 총선준비 ‘분주’ 내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세종지역 정가에서 분주한 물밑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건강 악화로 인한 ‘불출마설’에 시달리고 있는 이해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지역의 당내 인사를 비롯해 언론인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나섰다. 최근 본보와 가진 비공식 만남에서도 “지역민들이 원하면 (내년 총선에) 나서야하지 않겠느냐”고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올해 초부터 세종시 북부지역 농촌마을에 터를 잡고 거주 중이다. “최근 들어 이곳에 부쩍 외부인들의 왕래가 잦아졌다”는 게 주변 이웃들의 전언. 새누리당은 이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8-31 10:27 이해찬 의원, 재외국인 선거법 개정안 '발의' 이해찬 의원, 재외국인 선거법 개정안 '발의' 이해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세종시)이 27일 국회의원 14명의 공동발의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외국에서 투표에 참여하려는 재외국민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시 국적 확인을 위해 여권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하고, 여권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하지만 여권은 선거권 존부 확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서류임에도 오로지 여권만으로 재외선거권자의 자격을 확인하는 것은 선거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온 것. 실제로 그동안 여권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된 재외국민이 선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고,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8-27 12:43 정부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탄력 받나? 정부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탄력 받나? 황교안 국무총리가 정부 행정기관 이전의 조속한 마무리를 주문하면서 표류 중인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신설부처 이전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황 총리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중앙행정기관의 3단계 이전이 끝나고 세종시가 정착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감안해 행자부에서 남아있는 행정기관 이전 절차를 마무리 지을 것”을 지시했다. 황 총리가 공식석상에서 정부기관 이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2년 6개월 동안 지지부진한 신설부처의 이전이 가시화 될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8-26 14:41 '성공한 법률가' 고향에 돌아온 이유 '성공한 법률가' 고향에 돌아온 이유 내년 총선 새누리당으로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진 김동주(44) 변호사가 세종시에 사무실을 열고 기반 닦기에 나섰다.김 변호사는 20일 종촌동 호만빌딩(가재마을1201동 맞은편) 503호에 사무실을 내고 법률 업무에 들어갔다. 집도 아름동 푸르지오로 이사와 전입신고를 마쳤다.조치원이 고향인 김 변호사는 내동초·갈마중·충남고등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전산학과를 졸업, 영국 런던 대 법학석사,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1998년 사시 40회 합격, 2001년 검사로 임관해 서울,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등에서 근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8-21 20:47 세종시의회 김선무·서금택 의원, 우수 의정대상 세종시의회 김선무·서금택 의원, 우수 의정대상 세종시의회 김선무, 서금택 의원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세종시의회는 김선무, 서금택 의원이 이날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 주관으로 열린 ‘제2회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무, 서금택 의원은 오지마을 교통대책 마련, 연탄공장과 비행장 인근 민원해결 등에 앞장서 왔으며 시의회 의정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선무 의원은 “민심을 살피는 생활정치의 길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수상소감을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8-12 15:11 세종시민 지역 정치권에 “‘직’을 걸고 나서라” 세종시민 지역 정치권에 “‘직’을 걸고 나서라” 시민단체 즉각 대응…지역정치권 ‘침묵’ 대조인터넷 커뮤니티…‘시민이 직접 나서자’ 봇물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과천 잔류논란이 일면서 세종시 민심이 들끓고 있다. 특히 세종시를 홀대하고 있다는 정부에 대한 반감과 함께 시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정치권에 대한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세종시의 가장 큰 현안인 제2경부고속도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음에도 수년째 표류 중이며, 국회분원 및 청와대 집무실 설치, 세종세무서 신설 등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안정적인 업무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8-11 15: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97989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