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6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인혁조각전’ 축하 살롱콘서트 무료 초대 ‘조인혁조각전’ 축하 살롱콘서트 무료 초대 세종포스트 특별기획전 이 27일(월) 오후 6시 본사 사옥(세종시 한누리대로 499) 5층 청암아트홀에서 개막한다.기획전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평산 신기용 선생을 초청해 살롱콘서트 형식의 힐링음악회도 마련한다. 개막 축하 살롱콘서트 및 전시 관람은 무료다.평산은 평생 소리를 연구해 음악으로 들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치유명상음악가라고 부른다. 기타와 피아노, 젬베(아프리카 북)와 인디언 로그드럼으로 사람들의 카르마와 트라우마를 씻어준다. 그는 이를 “소리로 목욕을 하는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24 15:51 금난새 지휘자, 세종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금난새 지휘자, 세종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내달 16일 저녁 7시 3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서는 ‘하바네라’, ‘집시의 노?? ‘투우사의 노??등 일반 시민들에게 익숙한 오페라 ‘카르멘’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겨울날의 환상’, ‘비창’ 등 차이코프스키 교향곡으로 구성된 심포니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연은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협연으로 총 90분간 진행된다. 금난새 지휘자는 한국인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24 14:01 색채의 화음을 노래한 화가 이인영 색채의 화음을 노래한 화가 이인영 충청지역 미술 발전과 형성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원로화가 이인영 초대전이 3월 2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60년대에서 최근까지 제작한 작품을 연도순으로 나열, 이인영의 예술세계와 삶 전체를 조명한다.이인영은 193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강경에서 학업을 마친 뒤, 부친의 희망에 따라 초등교사를 시작으로 중학교와 전문학교 교수를 거쳐 1975년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회화과 교수로 재직하며 1997년까지 대전 미술계의 기둥이 되는 제자들을 키워냈다. 이인영은 미술재료조차 구하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22 17:45 세종도서관, '해설이 있는 영화' 상영 세종도서관, '해설이 있는 영화' 상영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상반기 문화주간에 맞춰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종합영상음향실에서 영화와 인문학을 접목한 영화 해설 강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6일에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의 안용태 저자가 강사로 나선다. ‘겨울왕국, 마음에 박힌 얼음조각’을 주제로 타인의 말과 행동으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고 ‘엘사’가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어 내달 13일에는 ‘시네마 클래식’ 김성현 저자가 강단에 오른다. 영화 ‘빌리엘리어트’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 ‘백조의 호수’와 연계해 강연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20 16:01 연극 '보물섬' 정부세종청사 무료 상영 연극 '보물섬' 정부세종청사 무료 상영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예술의전당이 내달 8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연극 ‘보물섬’을 무료 상영한다.이번 상영은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우수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자는 취지다.보물섬은 100년 동안 사랑받아온 불멸의 모험극이다. 원작 작가는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으로 짐 호킨스라는 소년이 겪는 모험의 여정을 짜릿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연극은 인상적인 캐릭터로 승화된 해적들과 긴박한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16 11:00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단체 공모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단체 공모 세종시문화재단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올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기관을 모집한다. 지원규모는 총 2억3400만원이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은 세종시민이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에 애착과 자부심을 갖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신규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교육 수혜층 확대를 위한 원도심(조치원) 마을주민의 문화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은 문화재단이 출범하면서 처음 시도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공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10 10:56 24일 EBS 어린이 뮤지컬 '뚜앙' 세종 공연 24일 EBS 어린이 뮤지컬 '뚜앙' 세종 공연 EBS 딩동댕 유치원 어린이 뮤지컬 ‘뚜앙’이 세종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24일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EBS 딩동댕유치원 어린이 뮤지컬 ‘뚜앙, 칭찬배지를 찾아라’(이하 뚜앙) 공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인기 있는 캐릭터인 ‘뚜앙’을 활용한 뮤지컬로 칭찬 배지를 찾아 나서는 주인공의 모험과 도전이 주요 줄거리다. 재미와 교훈을 담은 공연으로 인터파크 공연 평점 9.7점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1시, 오후 4시에 걸쳐 2회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9 14:51 봄 재촉하는 현악앙상블의 감미로움 봄 재촉하는 현악앙상블의 감미로움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봄을 맞이하는 감미로운 현악 앙상블이 클래식 마니아를 초대한다.대전시립교향악단이 24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마련한 챔버시리즈1 ‘현악의 감미로움.’ 이번 공연은 지난 2010년 대전시와 삿포로시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2012년부터 시작된 양 도시 간 교향악단 교류의 일환이다. 일본 정상의 삿포로교향악단 타지마 타카히로 악장과 대전시향이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꽃인 현악앙상블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객원 리더인 타지마 타카히로는 일본 오케스트라 특유의 정확한 음정과 섬세함을 자랑하는 정상급 오케스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9 11:06 정월대보름 맞아 세종시 곳곳 ‘달맞이’ 행사 정월대보름 맞아 세종시 곳곳 ‘달맞이’ 행사 정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종시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가 열린다.10일 세종시 부강면에서는 오전 10시 지신밟기 행사가 마련됐다. 지신밟기 놀이는 집 터에 머물러 있는 지신을 진압해 마을과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을 제거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세시풍속 중 하나다.이어 오후 6시에는 등곡1리 마을회에서 낙화놀이가 진행된다. 낙화놀이는 줄불놀이라고도 불리며 밤하늘에 흩어지는 불꽃을 관상하는 운치 있는 놀이로 주로 액막이적 성격을 띤다.같은 날 오후 6시 소정면과 금남면에서도 달집태우기와 탑제, 낙화놀이가 열리며 연서면에서도 지신밟기 행사가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7 13:19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전 성료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전 성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정에 대한 영상기록전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정과 함께 마무리됐다. 이 기간 900여명이 방문해 지난 10년간 도시건설 과정과 앞으로 비전 공연‧전시 | 이희택 기자 | 2017-02-07 10:14 1900년대 조치원 모습 담은 '사진집' 발간 1900년대 조치원 모습 담은 '사진집' 발간 1900년대 조치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조치원 역 건립 이후 지난 90여 년 간의 조치원 역사가 사진집으로 탄생했다.시는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추진한 세종민속문화의해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향토사 연구소 회원들이 주축이 돼 사진집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세종향토사 연구소 회원들은 지난해 4월부터 조치원 전통시장 상점과 주민, 기관 등을 방문해 총 1000여 점의 사진을 수집했다.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사진집은 ‘조치원의 역사와 번성했던 기억들’, ‘조치원의 상점과 사람들’, ‘삶은 계속 이어지고’로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905년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6 14:15 행복도시 10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본다 행복도시 10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3일부터 6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변화상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청은 도시 건설 과정 기록을 지속적으로 수집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도시 변화 과정을 직접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도시 건설 과정 전반을 기록한 영상을 비롯해 건설 이전 마을 모습, 연도별 위성 사진, 생활권별 변화상, 주요 건축물 건립 과정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기록영상 4편, 사진 80여 점, 건축물 모형 등이 전시됐다.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2 17:05 국립국악관현악단, 16일 세종청사서 가족음악회 국립국악관현악단, 16일 세종청사서 가족음악회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이하 문화재단)이 창립 기념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부터는 좌석 지정 온라인 예매 시스템이 첫 도입된다.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정부청사 6동 대강당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 가족음악회’ 공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족음악회 취지에 맞게 아리랑 환상곡과 동요, 여운-오케스트라를 위한 뱃노래, 쑥대머리, 장타령, 사랑가 등 아동과 어른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듬북 협주곡 ‘타(打)’를 포함, 총 80분간 무대를 채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2 16:24 서울시향 서울시향 대전예술의전당(이하 대전예당)이 ‘2017 프로젝트 대전’의 오프닝 공연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계적 라이징스타 김유빈을 선택했다.‘서울시립교향악단 초청공연’은 16일(목) 오후 7시30분 대전예당 아트홀에서 열린다.대전예당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청사 직원 및 가족은 30%, 초등~고등학생은 50%까지 할인요율이 적용된다.서울시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이번 공연의 지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 성시연이 맡았다.성시연은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지휘 콩쿠르의 우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2 13:51 "2월에는 영화티켓 버리지 마요" "2월에는 영화티켓 버리지 마요" 2월에는 공연이나 전시, 영화 관람권을 버리지 말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오는 22일 ‘문화가 있는 날’에 관람권을 책으로 바꿔준다.문체부는 2월 한 달 동안 유료로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을 도서로 교환해 주는 ‘도깨비책방’을 22~25일 4일 동안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출판사를 지원하고 문화예술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도깨비책방’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이하 서점련)가 주관하며, 서점련 산하 지역 조합들이 함께 참여한다. ‘도깨비책방’에서 교환해 주는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2-02 11:24 세종민속문화특별전, 3월까지 전시 연장 세종민속문화특별전, 3월까지 전시 연장 세종민속문화특별전 ‘우리 살던 고향은 세종시 2005 그리고 2015’ 전시가 오는 3월 12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시는 시민들의 성원과 겨울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해 당초 31일까지 대통령기록관에서 예정된 전시를 3월 1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추진됐다.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통령기록관,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개최해 현재까지 약 2만 여 명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전시에는 행정도시 개발 이전과 이후의 민속을 비롯해 신도시 개발에 따른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1-31 10:25 김주경·선우영·김성근…북한대표화가들 세종시 왔다 김주경·선우영·김성근…북한대표화가들 세종시 왔다 세종포스트가 북한의 도시와 자연, 예술세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한누리대로 499) 5층 청암아트홀에서 열리는 ‘북한유명작가전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1-30 11:41 탄생 100주년 장욱진 화백, 세종시 문화브랜드 육성 탄생 100주년 장욱진 화백, 세종시 문화브랜드 육성 미술계 거장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올해 세종시가 장 화백을 대표적인 세종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한다. 세종시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 미술전 개최와 생가 보전·활용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장 화백 기념관 건립 타당성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 지역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 을 마련한다는 게획이다. 장욱진 화백 미술관은 그의 고향 충남 연기군 동면 송용리에 건립하려고 계획했었으나 오랜 논란 끝에 지난 2007년 중단된 바 있다. 2005년 장욱진미술관건립 추진위원회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1-26 16:52 화학자와 예술가의 만남, ‘화성에서 온 메시지’展 화학자와 예술가의 만남, ‘화성에서 온 메시지’展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연)이 개관한 과학문화 공간 Space C#에서 이색전시회가 열린다.화학과 예술이 결합된 콘셉트의 특별전 ‘화성에서 온 메시지’가 5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는 것. 오프닝 행사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 열렸다.Space C#은 215㎡의 면적으로, 화학연 디딤돌플라자 1층에 위치해 있다. 화학 예술, 화학교육 및 전시 등을 위한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 향후 과학자와 기업인, 시민, 학생, 문화예술인 관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Space C#의 C는 화학(Chemistry), 탄소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1-26 10:03 ‘블랙리스트 파문’ 고개 숙인 문체부 ‘블랙리스트 파문’ 고개 숙인 문체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로 조윤선 전 장관이 구속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고개를 숙였다. 직무대행을 맡은 송수근 제1차관이 2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송 대행은 이 자리에서 “너무나 참담하고 부끄럽다. 특검수사 등을 통해 구체적 경위와 과정이 소상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특검수사 등을 통해 문체부가 져야할 책임에 대해서는 마땅히 감내하겠다”고도 했다.그러면서 “문화예술계 자율성 확립을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하기 위한 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1-23 15: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