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복도시, 영상으로 기록하다 행복도시, 영상으로 기록하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행복도시 건설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된다.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를위해 8일 '2024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의 모습을 역사적 사료로 남기고, 도시건설 현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을 추진해왔다.올해 영상기록 용역의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되었으며, 12개월 동안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주요 과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 전국 | 변상섭 기자 | 2024-04-08 16:34 국립세종도서관, '우리 땅, 우리 미래' 전시 국립세종도서관, '우리 땅, 우리 미래' 전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차경례)은 1층 전시실에서 내달 15일까지 '우리 땅, 우리 미래–대한민국 국토개발 이야기'를 전시한다.지난달 30일 개최 된 이번 전시는 국토 정책 50여 년 역사를 조망하고, 정책의 점진적 발전에 따른 국토와 사회의 변화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고자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기획했다.전시는 세종시를 비롯해 국토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 국토 어제와 오늘', 국토 발전 방향을 제시한 '국토종합계획', 전문가 50인이 전망하는 국토의 미래와 국민이 바라는 국토종합계획을 다룬 전시 | 박찬민 기자 | 2023-11-21 17:27 세종시립도서관서‘청년 특강’함께 들어요! 세종시립도서관서‘청년 특강’함께 들어요!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2일과 다음달 15일 지역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전·현직 글로벌기업 임원과 함께 미래 변화상을 예측해보는 ‘청년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뉴노멀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무쌍한 사회현상에 대한 인식과 성공을 위한 창의적인 생각들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에는 ▲뉴노멀 시대를 위한 인재와 진로(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글로벌 IT기업 임원인 김태원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외이사가 강연을 진행한다.오는 11월 15일에는 ▲기술로 꿈을 꾸다!(5년후 나는 문화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10-17 08:44 우리 동네 달라지는 개발지도, 세종시 '읍면' 변화는 우리 동네 달라지는 개발지도, 세종시 '읍면' 변화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세종시 20개 읍면동별 '달라지는 개발지도'의 마지막 시간. 지난 41~42편의 신도심 S~1~6생활권에 이어 43편에선 10개 읍면의 미래 변화를 두루 살펴봤다. 조치원읍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현주소부터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9개 읍면의 성장 잠재력과 과제를 짚어봄로써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내부 균형발 시사토크 견제구 | 이주은 기자 | 2021-03-30 15:36 ‘선출직 단체장’ 자산증식, 문재인 정부 기조와 역행(中) ‘선출직 단체장’ 자산증식, 문재인 정부 기조와 역행(中) *. 세종시 대변인실은 본지 보도 이후 15일 오전 "이춘희 시장의 경기도 과천 아파트는 지난해 3월 재산신고 이후 자녀에게 증여한 상태"라고 알려왔다. 이와 관련한 현황은 오는 3월 공직자 재산신고에 반영될 예정이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는 서울시와 함께 2020년 한 해 전국 부동산 이슈의 핵으로 부각됐다. 부동산 가격 상승세에 더해 임대차 3법, 공직자 재산증식 논란,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및 보유세 등과 맞물려서다.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가 몰려 있고 부동산 정책의 양대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1-13 10:19 2021년 세종시 '분기별 이슈', 이것을 주목하라 2021년 세종시 '분기별 이슈', 이것을 주목하라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38편에선 2021년 1~4분기별 이슈와 변화상을 차례차례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지난 37편의 ‘2020년 세종시 주요 이슈 키워드’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숙제를 두루 조망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당장 1월부터 시작되는 '아파트 분양소식'부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ITX 정부청사역과 직결된 시사토크 견제구 | 정은진 기자 | 2021-01-11 13:23 2021년 세종시 유종의 미, 4/4분기에 달렸다 2021년 세종시 유종의 미, 4/4분기에 달렸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본지가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세종시 변화상을 활짝 펼쳐본 2021년. 2021년 4/4분기에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만한 월별 이슈와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에 앞서 전국 시‧도의장협의회가 세종시로 터전을 옮기고, 시민들의 발이 된 뉴어울링은 새로운 생활권에 추가 도입된다.4-2생활권 집현동 3000여 세대 입주도 본격화된다.시민사회에서 특혜 논란이 제기된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빠르면 오는 12월 완공을 예고했다.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린 도도리파크도 12월경 새로 개관을 앞두고 있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1-05 09:55 2021년 세종시의 '1~3월',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1년 세종시의 '1~3월', 어느 때보다 뜨겁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세종시엔 또 어떤 일들과 모습들이 펼쳐질까. 시민들 스스로가 올해 시간의 순서에 따라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세종시 지역 사회에서도 다양한 기관‧단체‧개인의 활동과 외부 여건이 어우러진 스케줄이 짜여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시민들에게 큰 틀의 세종시 밑그림을 그려 드리고자 한다. 보다 알기 쉽도록 분기별로 5차례에 걸쳐 세종시 변화상과 이슈를 정리해본다. 글 싣는 순서1편. 가장 뜨거울 세종시의 ‘1~3월’, 눈여겨볼 부분은 2편. 놓치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1-01 13:16 2020년 ‘세종포스트’ News 결산(1), 핫클릭 기사는 2020년 ‘세종포스트’ News 결산(1), 핫클릭 기사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본지가 쉼없이 달려온 지난 2020년 경자년. 어떤 기사들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응을 이끌어냈을까. 기사 제목들만 봐도, 어떤 이슈와 키워드가 2020년 세종시를 뜨겁게 달궜는 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한해를 돌아보며 각 분야별 핫클릭 기사를 3회로 나눠 정리해봤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상(上). ‘행정수도와 미래 발전’ 기대감 뚜렷, ‘맛집‧관광’ 관심 UP중(中). 역시나 핫 키워드는 바로 ‘부동산’ 그리고 ‘경제’ 하(下). 세종시 제1민원 ‘교통‧교육‧의료’ 현안, ‘사건‧갈등’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2-31 18:02 도시성장기 앞둔 '2021년 세종시’, 무엇이 달라질까? 도시성장기 앞둔 '2021년 세종시’, 무엇이 달라질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자족성장기가 끝나가는 2020년. 오는 2021년 신축년은 '신축'이란 이름이 와 닿을 정도로 중차대한 일들이 산적해 있는 중요한 시기다. 자족성장기반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채 맞이한 '도시성장기'이자 '완성기'인 만큼, 다양한 과제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세종시는 2021년을 앞두고 새롭게 바뀌는 변화를 예고했다. 시민사회가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을 3회에 걸쳐 정리해봤다. 글 싣는 순서상(上). 2021년 달라지는 것들, ‘주민편익‧로컬푸드‧복지’중(中). ‘대중교통’, 다양한 실험과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2-29 18:00 세종시 역사 한눈에,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누리집 오픈 세종시 역사 한눈에,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누리집 오픈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상전벽해 세종시'를 이제 디지털로 만난다.세종시는 그동안 축적된 역사와 인문, 지리 정보를 집대성해 디지털콘텐츠로 완성한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의 누리집 서비스를 시작했다.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은 세종시의 전 분야를 총망라해 엮은 일종의 ‘온라인 세종시 백과사전’으로, 2018년 5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손을 맞잡고 편찬사업을 추진해왔다.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지역의 변화상을 반영한 지역문화편찬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모바일시대에 부합하고자 시지(市誌) 편찬방식을 넘어 디지털콘텐츠로 구성을 결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1-25 14:27 공직자 재산공개… 이춘희 세종시장 40.6억 신고 공직자 재산공개… 이춘희 세종시장 40.6억 신고 이춘희 세종시장이 올해 재산 40억 6952만 원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시장이 신고한 재산은 40억 6952만 원으로 지난해(36억 9696만 원) 대비 10%(3억 7256만 원) 증가했다.독립생계를 유지하는 장남과 손자의 재산은 고지를 거부했다.이 시장은 자신의 고향인 전북 고창군 임야와 전답 등 본인과 모친 소유 토지 5716만 원, 본인 소유의 경기도 과천 아파트 8억 7200만 원과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아파트 전세권 2억 5000만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3-26 10:58 2020년~2025년 ‘행복청 계획’, 미래가 보인다 2020년~2025년 ‘행복청 계획’, 미래가 보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비전)’ ‘상생발전과 혁신성장, 포용안전(3대 정책)’ ‘광역 상생 발전과 스마트 행정도시, 지속 성장 기반, 안전도시, 도시 완성 및 미래발전 전략 수립(5대 전략) 그리고 15개 과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던진 2020년 세종시 행복도시 건설 방향이다. 주변 지자체 블랙홀 전락과 대학‧기업 유치 부진, 문화‧예술‧체육 등 도시 인프라 열악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될지 주목된다. 이에 본지는 큰 틀의 방향 아래 연도별 시기별 변화를 정리해봤다. √ 2020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27 16:00 2020~2025년 ‘세종시 변화상’ 미리 보기 2020~2025년 ‘세종시 변화상’ 미리 보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9일 발표한 2020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면, 2020년 세종시 변화상을 보다 상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지난해 연말 큰 틀의 예고성 기사에 이어 보다 구체화된 2020년 월별 주요 포인트를 다시 정리해봤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단기적인 추진 사업들의 면면도 들여다봤다. 이춘희 시장은 9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제268회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계획을 설명했다. #. 2020년 상반기 주목할 월별 키포인트는 1월에는 아무래도 비알티 내부 순환도로(1~6생활권) 완전 개통에 맞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1-09 14:39 '밀마루 전망대'서 세종시 7년의 변화를 담다 '밀마루 전망대'서 세종시 7년의 변화를 담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사진기자] 우리는 때론 높은 곳에 올라 자신이 살아가는 곳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높은 건물에 올라가기도, 높은 산에 올라 풍경을 내려다보기도, 또 지도를 보며 평면적으로나마 그 호기심을 해갈하곤 한다. 그 호기심을 충족할만한 현대화된 방식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전망대에 오르기다. 2012년 처음 세종시에 방문했을때 가장 먼저 찾았던 곳이 바로 밀마루 전망대였다. 이곳은 세종시 개발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조성된 터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도시 모습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20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 2019-09-11 09:01 지방 떠나는 청년, 세종도 예외 아니다 지방 떠나는 청년, 세종도 예외 아니다 대한민국 3대 인구문제를 꼽으라면,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이다. 수조 원을 쏟아도 풀 수 없는 이 난제의 해답은 사실 ‘청년’에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거리낌 없이 결정할 수 있는 사회, 스스로 자립해 부모를 빈곤 세대로 만들지 않는 사회,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을 떠나지 않고도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사회. 이보다 더 간단한 해답이 있을까?지방분권을 저해하는 수도권 집중 현상은 청년 엑소더스(exodus) 현상으로 심화되고 있다.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는 세종시가 지금까지의 안일함을 벗고, 청년에 이슈기획 | 한지혜 기자 | 2019-08-21 11:37 김진숙 행복청장이 말하는 1~6생활권별 '프리미엄’은? 김진숙 행복청장이 말하는 1~6생활권별 '프리미엄’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김진숙(6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첫 기자 브리핑은 각 생활권별 ’미래 변화 요소’들을 엿보게 했다. 세종포스트는 이날 김 청장의 '2019년 행복청 주요 업무계획'에서 드러난 변화상을 재구성해봤다.#.고운동 아트빌리지 마스터플랜 추진고운동(1-1생활권)에선 아트빌리지 추진방안이 눈길을 끈다. 예술활동 거점형 정주·창업·창작공간을 의미하는데, 청년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오는 6월까지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11월까지 광장·공연장·골목길 등 건축특화계획 마스터플랜을 수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13 15:22 2019년 기해년 세종시, 눈여겨봐야할 '체크 포인트' 2019년 기해년 세종시, 눈여겨봐야할 '체크 포인트'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한 해를 마무리하는 31일 제2편에는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주목해야할 ‘체크 포인트’를 담았다. 1월부터 6월까지 월별 다양한 현안 분석을 통해 세종시의 변화상을 미리 예측해봤다.주택·건축 인허가 업무 이관과 행정안전부 이전, 제2의 파주 NFC 유치 여부, 3.1운동 100주년 의미, 세종지방경찰청 개청, 지방자치회관 시사토크 견제구 | 한지혜 기자 | 2018-12-31 11:54 세종시 직업계고 취업률, 교육청 인사 만족도는? 세종시 직업계고 취업률, 교육청 인사 만족도는?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이달 2018 통계로 읽는 세종교육 책자를 발간했다. 학교 혁신부터 교육행정까지 총 4개 분야를 지표로 분석한 결과다.이번 통계 자료는 혁신 2기 정책 수행에 앞서 실시됐다. 지난 성과와 변화를 성찰하겠다는 취지다. 본보는 총 203쪽 분량의 통계자료를 상, 하편으로 나눠 소개한다.최교진 교육감은 발간사에서 “세종교육이 서 있는 지점을 정확히 알기 위해 성과와 현황을 세종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시각자료로 만들어 발간했다”며 “이번 진단을 토대로 혁신 2기 방향인 미래교육, 혁신교육,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12-05 15:32 통계로 보는 세종교육 변화상, 학교 얼마나 바뀌었나 통계로 보는 세종교육 변화상, 학교 얼마나 바뀌었나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이달 2018 통계로 읽는 세종교육 책자를 발간했다. 학교 혁신부터 교육행정까지 총 4개 분야를 지표로 분석한 결과다.이번 통계 자료는 혁신 2기 정책 수행에 앞서 실시됐다. 지난 성과와 변화를 성찰하겠다는 취지다. 본보는 총 203쪽 분량의 통계자료를 상, 하편으로 나눠 소개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발간사에서 “세종교육이 서 있는 지점을 정확히 알기 위해 성과와 현황을 세종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시각자료로 만들어 발간했다”며 “이번 진단을 토대로 혁신 2기 방향인 미래교육, 혁신교육,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12-04 11:01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