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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동물병원 개원, 세종 새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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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동물병원 개원, 세종 새시대 '활짝'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9.23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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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진료 3차 전문 진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발전 도모
23일 개원한 충북대학교 세종동물병원 ©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충북대학교 세종동물병원이 23일 문을 열고 세종시대를 향한 문을 활짝 열었다. 

충북대 세종동물병원은 대평동 태양빌딩 4층에 (대평동 87) 495㎡규모로 설립됐다.

진료실을 비롯해 ▲처치실 ▲조제실 ▲CT실 ▲수술실 ▲초음파진단실 등 주요시설은 물론 ▲가스마취기 ▲수술장비 ▲안과검사장비 등 50여종의 첨단 검사 장비를 갖췄다.

또한 ▲진수의사 ▲임상병리사 ▲동물보호사 등 우수 전문 의료 인력 40여명이 포진해 외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분자생물학적 기법으로 신속한 동물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23일 세종시는  이춘희 시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남상윤 수의과대학 학장 등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세종 동물병원 개원식을 가지고 충북대학교 세종동물병원의 새시대를 축하했다. 

23일 개원한 충북대학교 세종동물병원 진료실 ©세종시

충북대 세종동물병원은 첨단검사 장비와 진단기술을 활용한 3차 진료기관이다.

점차 늘어나는 세종시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따라 이를 위한 선진국형 전문 진료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충북대 세종동물병원과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인재 양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동물복지 ▲보호 및 유기동물 관리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을 해나갈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충북대 세종 동물병원 개원으로 관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공동캠퍼스 입주에 차질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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