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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수요를 아우르는 상권,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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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수요를 아우르는 상권,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08.1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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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분양시장에 대한 열기가 더욱 거세다. 이는 최근 보유세 개편에 따라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현명한 투자를 위해서는 옥석 가리기 투자가 필요하다.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는 알짜 상가를 골라내야 한다는 것이다. 상가 투자 전문가는 "상가에 투자할 때는 특히 입지·안정성·배후수요 등 '3박자'를 갖췄는지 여부를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경기도 시흥 높은 주거 선호도로 주목받고 있는 은계지구 최대 복합문화시설인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시흥. 안산. 광명. 부천. 인천 등 약 200만의 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이 기대해볼만 하다. 또한 기존 구도심 상권과 약 200m거리로 주목받는 신도심 상권으로 기존의 수요 유입으로 안정적 수익률 창출이 가능하다. 특히 은계 호수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명소화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다.

특히 은계지구는 입주 세대수가 1만3069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지만 상업시설 부지는 약 1.98%만 지정돼 수요에 비해 복합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은계지구 내 최대 상업시설로 들어서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연면적 약 4만8000㎡, 지하2층~지상3층 총 431실 규모로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인근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호수공원 조성공사는 내년 봄에 예정돼 있다. 이에 은계지구 내 문화 및 상업시설 공급난을 해결할 핵심 상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흥 은계지구 내 상업시설 중 가장 낮은 분양가격 책정으로 동일한 임대가격 적용 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키즈업종 상권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몰 내에 칠드런스 뮤지엄이 입정 예정되어 있고,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일반적인 근린상가 대비 유동입구 흡입력이 강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는 국내 첫 빌리지몰로써 기존의 스트리몰과 스테이몰 형태의 상가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몰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빌리지몰로써 입구부터 점포가 일렬로 배치된 스트리트몰의 형태를 갖춰 높은 개방성과 가시성을 확보하였으며, 내부 순환열차·바닥분수·독특한 조형물 등의 재미요소를 더해 유동인구를 끌어 모을 수 있도록 했다.

실수요자들을 확보할 교통조건도 훌륭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소사~원시선이 2018년 개통을 완료했으며,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3년 개통 예정 등 향후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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