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8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재선 성공 이춘희-최교진, 보육·교육 공약 공조 체제 재선 성공 이춘희-최교진, 보육·교육 공약 공조 체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무상교육 확대,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춘희(62) 세종시장, 최교진(64) 세종교육감 당선인이 선거 기간 내건 공약에 의해서다.최교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고교까지 완전 무상교육을 공약했다. 세종시와 이룬 무상급식 확대에 이어 공교육비 제로를 목표로 중·고등학교 교복지원, 무상체험학습, 고교 수업료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최 당선인은 “부모가 낳으면 세종이 기른다는 철학으로 세종 무상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차이가 교육의 기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5 11:12 세종시 ‘노종용·손인수’ 초선 의원, “초심 지키겠다” 약속 세종시 ‘노종용·손인수’ 초선 의원, “초심 지키겠다” 약속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원 초선인 노종용(41) 도담동 8선거구, 손인수(34) 새롬동 16선거구 당선인이 14일 당선 소감을 전했다.노종용 당선인과 손인수 당선인은 지난 13일 지방선거 결과 각각 58.69%, 61.82%의 높은 지지율로 시의회 입성의 영예를 안았다.노 후보는 “지난 선거기간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한 몸이 되어 뛰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하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세종시 발전과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시민들 이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4 18:20 세종시 야 3당, ‘민주당 압승 민심’ 겸허히 수용 세종시 야 3당, ‘민주당 압승 민심’ 겸허히 수용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이 이번 선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재도약 의지를 내비쳤다.한국당 세종시당은 14일 성명을 통해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세종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한다”며 “한국당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세종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당은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 비례대표 1석 획득에 그쳤다. 민선 2기 시의원 6석으로 제1야당 역할을 톡톡히 했으나 이마저도 무색한 성적표를 받아 안았다.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4 17:59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춘희(62) 세종시장이 14일 ‘시민이 이끄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을 다시 강조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제193회 정례 브리핑을 열고, 민선 3기 포부를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시의원 당선인 17명도 참석해 결의를 보였다.이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30만 세종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수도 세종, 품격 있는 삶’을 염원하는 민심이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제3기 시정을 설계하고 이끌겠다”고 약속했다.선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4 11:54 시장·교육감·시의원 '민주당·진보' 압승한 세종시 선거 시장·교육감·시의원 '민주당·진보' 압승한 세종시 선거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춘희(62) 세종시장 당선인이 9만 6896표를 획득해 득표율 71.30%, 최교진(64)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50.07%(6만4207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치러진 세종시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율이 14일 오전 7시 확정됐다.자유한국당 송아영(54) 세종시장 후보는 총 득표수 2만 4546표, 득표율 18.06%로 이춘희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바른미래당 허철회(38) 후보도 1만 4444표를 획득,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4 10:30 보이지 않은 숨은 표심 '무소속 선전'의 의미는? 보이지 않은 숨은 표심 '무소속 선전'의 의미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보수 야당 심판으로 귀결됐다.세종시에서도 이춘희 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의원선거를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했다. 세종시민들은 전체 16개 선거구에서 보수 야당 후보에게 단 한 명의 의석도 허락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은 야당에게 허락된 단 한 석의 비례대표를 배출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하지만 이춘희 시장과 의회 권력까지 독점하게 된 민주당이 관심 있게 봐야 할 드러나지 않은 ‘숨은 표심’이 있다. 바로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이다.일부 무소속 후보들은 ‘문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4 10:19 세종시의회 전체 16개 선거구, 민주당 싹쓸이 '확실' 세종시의회 전체 16개 선거구, 민주당 싹쓸이 '확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동네 일꾼을 뽑는 세종시의회 의원선거 결과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대북 관계 개선 등에 따른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스란히 표심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14일 새벽 1시 현재 민주당은 16개 선거구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한 상황이다.정당지지율에서도 압도적 1위로 비례대표 2석 중 1석을 확보, 전체 의석수 18개 중 17개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비례 1석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개표가 마무리된 14선거구(보람동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4 02:22 닻 올리는 민선 3기 ‘이춘희 호’, 2022년까지 숙제는? 닻 올리는 민선 3기 ‘이춘희 호’, 2022년까지 숙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춘희(62) 세종시장이 13일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세종시 완성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2020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2단계 자족성장기를 지나, 2030년까지 3단계 성숙기로 나아가는 길목인 만큼 그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6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새로운 각오와 열정, 비전을 가지고 임해야할 시기다.그런 의미에서 민선 2기 성과에 비춰, 민선 3기에 주어진 과제를 짚어봤다. 건축과 개발 중심의 하드웨어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3 22:54 최교진, 제3대 세종시교육감에게 주어진 과제는? 최교진, 제3대 세종시교육감에게 주어진 과제는?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제3대 세종교육 수장이 결정됐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지만, 현직인 최교진(64) 당선인은 14일부로 다시 세종시교육감 자리로 복귀해 업무를 시작한다.최 당선인은 지난 임기 내 고교평준화, 혁신학교 확대, 동지역 고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도입했다. 이제 시민들의 관심은 산적한 세종교육 현안을 어디서부터 풀고, 또 새로 약속한 공약을 어떻게 지켜나갈지에 쏠리고 있다.최교진 당선인이 오는 2022년까지 세종시를 진정한 교육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봤다. 선거 기간 내내 쟁점된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3 22:50 재선 이춘희 세종시장, 그는 누구인가? 재선 이춘희 세종시장, 그는 누구인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춘희(62) 세종시장 당선인은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 주인공 중 한 명이 됐다.지난 2012년 초대 시장선거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맛본 뒤, 2014년 절치부심 재기한 뒤 올해 재선까지 성공했다.이 시장 당선인은 13일 당선 직후 “깨끗한 정책 선거와 함께 좋은 경쟁을 펼쳐주신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와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1번지, 행정수도 세종’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에 최선을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3 22:47 세종교육감 재선, 최교진은 누구인가 세종교육감 재선, 최교진은 누구인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민들의 선택은 201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교진(64) 당선인으로 향했다.교육특별시를 꿈꾸는 시민들이 뽑은 수장. 4번 철창에 갇히고, 3번 해직당한 수난을 겪은 그가 재차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게 됐다. 최 당선인은 당선소감문에서 “이번 당선은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승리이자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일군 세종 교육가족들의 승리”라며 “아이들을 미래가 원하는 인재로 키우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 길을 열겠다. 세종교육을 세계가 본받고 싶은 교육으로 만들겠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3 22:45 세종시장 이춘희·세종교육감 최교진 당선 확실 세종시장 이춘희·세종교육감 최교진 당선 확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이춘희(62) 세종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10시 현재 74.01%, 최교진(64)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53.7%의 지지율로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74.01%의 지지율로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17.5%)를 크게 앞서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 두 후보 사이의 표차는 1만 6414표다.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8.8%의 지지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 시간 세종시장 선거 개표율은 21%다.세종시교육감 선거 역시 재선에 도전한 최교진 후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3 22:22 6.13 지방선거 ‘세종시’ 투표율, 61.7%로 잠정 마감 6.13 지방선거 ‘세종시’ 투표율, 61.7%로 잠정 마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세종시 잠정 투표율이 최종 61.7%로 집계됐다.전국 17개 시·도 중 8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3위, 62.7%)와 2016년 총선(2위, 63.5%), 2017년 대선(2위, 80.7%) 등 지난 선거와 비교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다.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평균 투표율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61.7%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선거의 56.8%보다 4.9%p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전남(69.3%)과 제주(65.9%), 전북(65.3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3 19:10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교육감 ‘최교진’ 당선 유력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교육감 ‘최교진’ 당선 유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춘희(62) 후보가 세종시장, 최교진(64) 후보가 세종시교육감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13일 오후 6시 기준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이춘희 후보는 72.2%를 득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로 나타난 자유한국당 송아영(54) 후보는 18%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시민들은 집권 여당 ’안정론’과 ‘견제론’ 사이에서 안정에 무게를 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최교진 후보도 출구 조사 결과 52.7% 득표율로 예측 1위에 올랐다. 최태호 후보(28.9% 예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3 18:11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4시 세종시 53.2%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4시 세종시 53.2%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13일 오전 6시부터 세종시 출범 이후 세 번째 지방선거가 76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이날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54.6%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8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3.2%다.세종시는 이 현재 22만 2852명의 유권자 중 12만 1654명(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63.9%),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48.2%)이다. 충청권 투표율은 대전 51.4%, 충북 53.0%, 충남 52.2%다.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이 시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3 16:31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세종시 45.6%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세종시 45.6%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13일 오전 6시부터 세종시 출범 이후 세 번째 지방선거가 76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이날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은 45.6%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7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43.5%다.세종시는 22만 2852명의 유권자 중 5만 5413명이 사전 투표(우편 포함)한 데 이어 4만 63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5.9%),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39.0%)이다. 충청권 투표율은 대전 42.5%, 충북 44.8%, 충남 43.8%다.지난 20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3 13:43 자유한국당 이성용 후보, 3대 비전·7대 공약 이행 약속 자유한국당 이성용 후보, 3대 비전·7대 공약 이행 약속 자유한국당 이성용(55) 후보는 세종시 제9선거구(도담동)에서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윤형권(55) 후보, 바른미래당 김교연(39) 후보, 무소속 손태청(53) 후보와 경쟁하고 있다.이성용 후보가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견제와 균형’ ‘뜨거운 열정’ ‘풍부한 행정경험’이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석사학위를 이수했고, 지난해 7월까지 행정자치부, 충남도를 거쳐 국무총리실에서 공직을 마무리한 뒤 세종시민포럼 도시발전연구소장으로 활동해왔다.그는 “견제와 균형은 시민 권익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공무원 인맥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2 16:20 김인환 한국당 후보 “보람·대평동, 세종시 중심으로” 김인환 한국당 후보 “보람·대평동, 세종시 중심으로” 자유한국당 김인환(42) 시의원 후보가 세종시 제14선거구 보람·대평동을 세종시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공약을 내놨다.김 후보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올해 세종시 이주 11년차다. 공주고등학교, 우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세종시생활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바르게살기세종시협의회 이사 직을 맡고 있다.김 후보는 “시청 및 교육청이 있는 보람·대평동은 세종시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며 “상권 활성화, 삶의 질을 높여 진정한 세종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세종시 3대 현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2 16:12 지방선거 D-1 세종시장 정책선거 기상도 ‘꽝’ 지방선거 D-1 세종시장 정책선거 기상도 ‘꽝’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장 선거가 매니페스토(manifesto: 구체적인 예산 계획과 추진 일정을 갖춘 공약) 정책선거에 있어 낙제점을 겨우 면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전국 기상도’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는 60점 미만(비)을 받았다. 네거티브가 기승을 부린 기타(천둥·번개·소나기)에 속한 인천과 경기도를 제외하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점수다.90점 이상 맑음 평가를 받은 곳은 부산이 유일했다. 부산시장 후보자들은 공약과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12 15:38 시장·교육감·시의원, 세종시 20명 당선자 내일 판가름 시장·교육감·시의원, 세종시 20명 당선자 내일 판가름 이제 선택만 남았다. 세종시 출범 이후 세 번째 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세종시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 3기를 이끌 세종시장과 세종시교육감, 18명의 세종시의회 의원(비례 2명 포함)을 선출한다.각 정당과 후보 진영은 12일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했다.여당 “문재인 원팀” VS 야당 “1당 독주 견제”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해찬 국회의원-이춘희 세종시장의 ‘원팀’을 강조하며 세종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여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선거 | 이희택·한지혜 기자 | 2018-06-12 15: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