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9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1년도 세종시 '신설 학교' 포문, 우리가 연다 2021년도 세종시 '신설 학교' 포문, 우리가 연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매년 지도가 바뀌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새 학기를 맞아 지역의 교육 현장도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이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신설'이 대표적이다. 인근 아파트 입주와 개교 시점에 맞춰 적기에 들어서는 건 정주여건 강화에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통한다.오는 3월 세종시에는 나성동 주상복합 단지(2월 입주 스타트) 인근의 나성유치원과 초·중학교, 해밀동 중앙의 해밀고까지 4개교가 신설을 앞두고 있다. 이보다 조금 늦은 5월에는 조치원읍 소재 조치원중학교와 세종중학교가 재배치와 함께 남녀공학으로 새 출발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1-26 15:22 세종시 코로나19, 40대 청주 거주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40대 청주 거주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청주시 거주자가 세종시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세종시는 확진자가 190번까지 늘었다.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40대 19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90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증상 발현으로 25일에 세종 충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세종시 거주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190번 확진자의 비동거가족은 금일 중 검사를 앞두고 있다. 방역 당국은 자세한 동선과 추가 정보를 추후 공지할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26 14:08 세종시 코로나19, 전의면 가족 접촉으로 2명 추가 감염 세종시 코로나19, 전의면 가족 접촉으로 2명 추가 감염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천안시 확진자 접촉으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감염됐다.시 방역 당국은 25일 저녁 50대 2명 188~18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88~189번 확진자는 천안 82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88번 확진자는 지난 11일에 증상이 발현됐다. 189번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다. 천안 829번 확진자는 세종시 전의면 실거주자로 천안시에서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계속 번지고 있는 전의면 코로나19 상황. 게다가 188번 확진자는 증상 발현일이 다른 확진자보다 훨씬 이전이라 우려를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25 20:50 시민이 이용 않는 공원보다 ‘운동시설 마련하자’ 시민이 이용 않는 공원보다 ‘운동시설 마련하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시민이 찾지 않는 공원 조성보다 미래 인재 양성하기 위한 운동시설을 마련하자는 제언이 나왔다.유철규 의원은 25일 제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도시 계획이 중복된 공원 조성으로 시민이 찾지 않는 곳이 많다고 발언을 이어 나갔다.유 의원은 “2년여 전에 계획된 세종마루공원을 현재 3~4 생활권 수변공원과 어우러지고 꼭 필요한 시설로 변경”을 제안했다.그는 “시청 앞 수변공원 저류지 폐지로 ‘세종마루공원’ 조성 계획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행복청과 LH세종본부, 시와 협의했지만 시정되지 않았다 정치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25 11:19 세종교육청, ‘전의면 코로나19 관련 학교 올스톱’ 세종교육청, ‘전의면 코로나19 관련 학교 올스톱’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전의면 지역의 코로나19 감염병 방지 긴급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교육청은 학생들 간 코로나19 전파를 방지를 위해 전의면 소재 전의유, 전의초병설유, 전의초, 전의중 등 4개교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운동부 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중지 또는 연기토록 했다.또한, 전의면에 거주하는 세종예술고등학교의 재학생 확진에 따라 해당 고등학교도 2주간 학교 내 교육활동을 중지 또는 연기했다.최근 전의면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를 통해 감염병이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1-25 09:24 본지·MBC·서울신문 '멧돼지 불법 처리' 보도, 제도 개선되나 본지·MBC·서울신문 '멧돼지 불법 처리' 보도, 제도 개선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정은진‧이주은‧김민주 기자] 본지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보도한 ‘멧돼지 포획 후 불법 도축 현장 르포’와 ‘환경부‧세종시의 관리체계 재정비 시급’ 기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본지와 관련된 보도는 대전 MBC를 통해 전국 방송으로 나갔고, 서울신문은 ‘야생 멧돼지 포획 후 처리 과정’의 문제점을 전국 상황으로 확대해 보도했다. 야생 멧돼지에서 발생하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은 치료제가 없는데다 치사율마저 매우 높아 ‘포획 후 처리’는 그만큼 중요하다. 통상적으로 별도 매몰지를 조성하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정은진‧이주은‧김민주 기자 | 2021-01-25 09:18 세종시 코로나19 비상, 주말새 '최다 확진자'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비상, 주말새 '최다 확진자'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상황이 작년 3월 12일 이후 최다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 사태다.24일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70대인 186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오늘만 2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주말동안 총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6번 확진자도 174번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지난 14일 증상 발현 후 24일 양성 판정을 받기 까지 10일 간의 기간이 있어 다시 한번 추가 동선과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186번 확진자는 전의면 이동검체 채취 후 확진으로 판명됐고, 동거가족 1명은 내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24 18:31 세종시 코로나19, 6명 추가로 총 184명까지 늘어 세종시 코로나19, 6명 추가로 총 184명까지 늘어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3일 하루에만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시 방역당국은 23일 밤 174번 확진자 추가 가족과 접촉자 4명과 감염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79~183번 확진자는 174번 확진자 가족과 접촉자로 오늘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4번 확진자는 시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를 현재 조사하고 있다.오늘 하루에만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세종시 코로나19 상황. 시는 174번 확진자 동선 공개에 따른 추가 확진을 우려하고 있다.시 방역 당국은 179~18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23 22:21 세종시 코로나19, 일가족 4명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일가족 4명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코로나19 174번 확진자 일가족이 전원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은 23일 저녁 4명 일가족 전원인 175~178번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175~178번 확진자는 각각 70대 2명, 40대 1명, 10대 1명으로 총 4명의 가족이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동거 가족 전원은 금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174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코로나19 증상이 있었으나 22일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10일 간의 기간이 있어 지역사회의 추가 감염이 우려된 바 있다. 시는 2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23 19:48 세종시 코로나19,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방역당국은 23일 오전 40대 174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74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코로나19 증상으로 병원 방문 후 의사의 권유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거 가족 5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 문제는 동거 가족의 추가 감염도 우려되지만, 증상과 확진 판정까지 10일의 기간이 있어 지역사회의 추가 동선과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 방역 당국은 174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자세한 동선을 파악해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23 09:27 세종교육청, '세종꿈마루 학교공간혁신가' 찾습니다 세종교육청, '세종꿈마루 학교공간혁신가' 찾습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꿈마루 학교 공간혁신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 공간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모집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휴식 공간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학교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세종꿈마루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학교 공간혁신 촉진자는 세종꿈마루 학교공간혁신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건축 교육 전문가 ▲건축사 ▲공간 디자이너 ▲조경전문가 등 공간혁신프로젝트 유경험자와 참여 설계 가능 전문가 등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1-22 15:45 '고담시'를 연상시키는 세종시의 아침 '고담시'를 연상시키는 세종시의 아침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한동안 겨울왕국을 연출했던 눈 덮인 세종. 날씨가 다소 포근해지자 21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22일 오전에는 안개 낀 풍경을 연출했다.뒤덮인 안개와 미세먼지가 겹쳐 영화 속 고담시를 연상시키는 세종시의 아침. 세종시 이곳저곳의 안개 낀 풍경을 소개한다.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이주은 기자 | 2021-01-22 10:09 류임철 제5대 세종시 행정부시장 취임 류임철 제5대 세종시 행정부시장 취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2일 제5대 세종시 행정부시장으로 류임철 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이 취임했다.류 신임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류 부시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무학고, 경북대 행정학과, 미국 조지아대학 행정학 석사, 서울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해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 부장,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행정안전 인사 | 이주은 기자 | 2021-01-22 09:17 세종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1.0%P 소폭 감소 세종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1.0%P 소폭 감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실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세종시 초‧중‧고 94개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3만 411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 동안 실시됐으며, 조사 대상 학생의 84.2%인 28만 723명이 참여했다.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356명으로 2019년 1차 조사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1-21 16:42 싱싱장터 3~4호 '새롬·소담점 개장' 왜 늦어지나? 싱싱장터 3~4호 '새롬·소담점 개장' 왜 늦어지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3~4생활권 로컬푸드 싱싱장터에서도 장 보고 싶어요. 아름·도담동까지 가기 힘드네요.”1호점(도담동)과 2호점(아름동) 모두가 1생활권에 쏠려 있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2~4생활권 주민들은 늘 이 같은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3~4호점 이상의 싱싱장터 추가 개장이 미래 숙제로 다가오는 이유다. 지난해 매출액 누계 1000억원 돌파 성과를 지속할 수 있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고대하던 3~4호점 추진 소식은 2019년 가시화됐다. 3호점(새롬동)은 시 재정 여건상 다정동으로 입지 변경 시도 등 논란을 겪은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1-21 15:04 세종교육청,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선발 세종교육청,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선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1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위해 순회 강사 선발을 마쳤다.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 사업은 읍면지역 학교에서 학생·학부모 수요조사 후 교육청 북부학교 지원센터에 요청하는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학교의 어려움으로 우수한 강사 확보가 어려운 읍면지역 학교의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교육청은 ▲코딩 ▲3D 펜 ▲가야금 ▲POP ▲골프 ▲풋살 ▲기타 ▲난타 ▲독서 논술 등의 총 213개 프로그램으로 132명 읍면지역 순회 강사를 선발했다.선발된 강사들은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1-20 17:13 세종시 소상공인의 절규, 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세종시 소상공인의 절규, 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 나라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 한마디 못하고 살기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 많은 자영업자가 빚에 허덕이고 길거리에 내몰리게 생겼습니다.”코로나19가 국내에 잠식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 사이 우리 사회도 많은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성장통이라면 좋으련만, 많은 이들에게 낙관적 상황은 아니다. 가장 큰 실의에 빠진 이들은 소상공인이다. 한때는 K-방역이란 자부심과 함께 집콕과 외출 자제, 밤 9시 영업 제한 등 정부 지침에 성실히 현장 ON-AIR | 이주은 기자 | 2021-01-20 15:14 ‘금강 세종보’ 완전 해체안, 공은 다시 세종시로 ‘금강 세종보’ 완전 해체안, 공은 다시 세종시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 18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금강 세종보, 완전 해체’와 ‘시기는 자연성 회복과 시민사회 협의를 통해 지자체 스스로 정한다’는 결정. 지역 사회에선 다시금 찬‧반 양론이 불거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세종보 철거 결정을 두고, “정권의 악행이 도를 넘었다. 정권교체 후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고 압박했다. 보가 갖는 장점은 무시하고 정치적 결정을 내렸고, 이미 완전 개방한 세종보를 이대로 놔두나 철거하나 보 기능을 상실한 만큼 차이가 없다는 판단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19 18:29 세종교육청, 1생활권 '방과 후 중지·학원 휴원' 권고 세종교육청, 1생활권 '방과 후 중지·학원 휴원' 권고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1생활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요즘. 세종시교육청이 대응 방안을 당부하고 나섰다.교육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 아름·고운·도담·어진·종촌동 1생활권의 모든 유·초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돌봄, 캠프 등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 또는 연기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대상은 유치원 19개원과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9개교가 포함됐다.최근 세종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학생, 교직원들이 발생하는 등 학기 중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원 등원,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1-19 11:48 멧돼지 포획 실태 '명과 암', 관리체계 재정비 시급(下) 멧돼지 포획 실태 '명과 암', 관리체계 재정비 시급(下) 글 싣는 순서상(上). [현장 르포] 종적 감춘 세종시 ‘멧돼지’, 알고 보니...하(下). ‘멧돼지 포획 실태’ 명과 암, 관리체계 재정비 시급[세종포스트 정은진‧이주은 기자] 지난해 9월 세종시 1생활권 아름동 오가낭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멧돼지 포획 현장’은 그야말로 많은 생각을 들게 했다. 시민들은 도심 내 잦은 출몰로 불안해하고 있으나, 경찰 지구대는 잠시 왔다 갔고 시 관계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유해 조수 포획 등의 과정이 비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현장 상황을 모르고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 동선 관 기획·탐사보도 | 정은진‧이주은 기자 | 2021-01-19 11: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