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세종시 연서중 레슬링부 학생들. (왼쪽부터) 1학년 이승찬, 3학년 한경서, 2학년 정일영, 3학년 이시현, 2학년 김지원 학생.
현재 연서중 레슬링부 주장을 맡고 있는 3학년 한경서 학생.
연서중 레슬링부 (왼쪽부터) 정일영, 이승찬 학생.
올해로 3년 째 레슬링부를 맡고 있는 최상근 지도자.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연서중 레슬링부 학생들이 각종 대회를 휩쓴 성과와 포트폴리오.
레슬링 연습장 한 쪽에 붙어 있는 대회나 각종 체험학습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