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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세종보 문제, 정쟁 도구 삼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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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세종보 문제, 정쟁 도구 삼아선 안돼"
  • 박찬민 기자
  • 승인 2024.06.21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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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본회의서 "타협점 찾기위해 정파 초월해 협력, 소통해야" 주장
최원석 의원이 21일 열린 제8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박찬민 기자)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국민의 힘. 도담동)은 21일 세종보 재가동을 앞두고 치열한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쟁을 멈추고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열린 제8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지와 연대라는 명목으로 세종보 천막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면서 이분들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세종보 문제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간이 살면서 환경 파괴를 완전히 피할 순 없으며, 개발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세종보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되고 타협점을 찾기 위해 정파를 초월해 협력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단체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한다면 결국 금강 주변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세종시도 환경 파괴에 대한 시민과 환경단체들의 우려가 해소되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세종보 가동이 세종시의 경쟁력을 높일 중요한 기회"라며 "세종보를 가동하면 재해를 예방해 사람을 보호하고, 자연과 경제의 공존으로 금강 유역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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