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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체육시설·한글문화단지 국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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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체육시설·한글문화단지 국비 지원 요청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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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18일 경제부총리 면담…현안 사업 전폭 지원 당부
최민호시장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만나 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시장이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를위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만나 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 예비 선정된 데 감사하다”며 국비 지원 필요 사업 3건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최 시장은 세종시에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수구, 탁구 경기 등이 열리는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경제성이 충분히 검증된 만큼, 신속한 사업발주를 위해 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과 내년도 적정사업비 반영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한글과 한국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글문화 거점시설을 한글문화수도인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세종공동캠퍼스의 하반기 개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를 조속히 배정해 줄 것과 향후 안정적으로 캠퍼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33억 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건의한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미래전략수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정 현안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과 긴밀한 협의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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