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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세종경제포럼...'하반기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 방안'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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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세종경제포럼...'하반기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 방안' 주제로 열려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6.13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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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특강
금융환경, 기후 환경 변화 등 글로벌 패러다임 대응 전략 필요
모든 기업, 중물가. 중금리. 저성장 시대 대비한 위험관리 주문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30차 세종경제포럼 경제 세미나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변상섭 기자)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식정보 교류 및 소통과 친교의 장인 '세종경제포럼'이 열렸다.

세종상의는 13일 오전 7시 20분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과 이승원 세종시경제부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이언구 청암회장을 비롯해 기업인과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제전망 및 기업의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30차 세종경제포럼 경제 세미나가 개최했다. 

세종경제포럼은 경제. 경영 지식 및 지역경제 현안과 이슈 등 비즈니스 정보 제공과 기업의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7월 19일 처음 시작돼 30차를 맞으면서 산.학.연.관 비즈니스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세종지역 최대 지식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세종경제포럼은 기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견인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라며 "기업인들의 소통과 친교를 위한 건강한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기업하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보탬이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가 13일 열린  '세종경제포럼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전망 및 기업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변상섭 기자)

이어 특강에 나선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통화가 과잉 공급되면서 중금리 시대가 정착되고, 미국의 패권 강화, 빈번한 기술분쟁속에 4차산업 중심의 첨단산업의 발전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 기업들은 이같은 변화에 대비해 보수적 재무관리 등 위험관리시스템 구축과 로봇, 반도체, 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탄소제로 가속화 등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급속한 고령화시대로 인한 인구 구조변화에 대한 기업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재생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제약, 헬스케어, 원격진료 및 미용 건강 기능 등 최근 부각되고 있는 산업이 거시적인 대응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1차 경제포럼을 오는 9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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