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 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상태바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 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2.12.01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기자회견에서 “체육회 이끌 유일한 적임자 자처” 지지호소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이 1일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이 1일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오는 15일 치러지는 제3대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 윤강원 세종시육상연맹 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윤 회장은 1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육상연맹회장과 세종시체육회 부회장을 수년간 해온 경험자로서 체육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판단해 희생정신으로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윤 회장은 “오는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주경기장 주변을 체육테마 공원으로 조성하고 기념관을 건립해 대한민국의 스포츠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그는 “세종시체육회와 가맹단체들이 기념관에 함께 입주해 그 동안 숙원사항이던 체육회관으로 활용함으로써 원활한 업무협조와 상생하는 체육회로 발전 시키겠다”며 “아울러 체육회 재정확보를 위해 세종시 예산을 적정하게 확보 할 수 있도록 조례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윤 회장은 가맹단체와 읍면동 사무국장협의체를 구성해 상설운영 함으로써 각종 대회 시 꼭 필요하고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시행착오와 현장의 불만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또 체육회의 수익사업 위탁근거 마련과 체육발전기금 조성, 실업팀 창단을 위한 기업체들과의 협조 등을 통해 세종시체육계의 대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한편 체육인프라를 통해 생활체육을 보다 더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부족하지만 명예를 위한 회장이 아닌 묵묵히 뚝심있게 세종시 체육만 바라 보고 무한 봉사하겠다”며 “회장이 직접 발로 뛴 만큼 그 성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드리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세종시체육회장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은 정태봉 현 체육회장(63), 유용철 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51), 윤강원 세종시육상연맹 회장(60), 김영제 NK세종병원 이사장(57), 고용주 전 세종시탁구협회 회장(60), 박일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66), 오영철 ㈜일미농수산 회장(78) 등 7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