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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삼성서울병원, 디지털헬스케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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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삼성서울병원, 디지털헬스케어 MOU 체결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2.09.27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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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협력 협약 이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개발 추진
왼쪽 여섯 번째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 일곱 번째가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사진=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왼쪽 여섯 번째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 일곱 번째가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사진=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미래 의료의 중추적 역할 선도에 나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27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참여방안을 적극 협력하고 웨어러블 센서기반 스마트병동 및 스마트 외래 솔루션 공동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혁신 의료기기 공동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 진료과의 특화된 의학연구와 진료 서비스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앞서 지난 6월 8일,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계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환자의뢰 ▲의학 정보교류 ▲기술 및 정보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료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상호 환자의뢰 시 원스톱 프로세스로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구축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적 자원과 시스템의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치료의 표준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진료 협력 협약에 이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공동연구개발 협약도 체결했다”며 “양 기관이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신현대 원장은 “우리나라 최고 수준인 삼성서울병원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미래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위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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