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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손으로 직접 만드는 '대평동·고운동' 마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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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손으로 직접 만드는 '대평동·고운동' 마을 사업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7.26 10: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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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주민총회 모습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대평동과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주민총회를 열고 2023년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을 선정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해 차기 연도에 실행할 마을계획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대평동 주민총회(회장 류광석)에서는 주민 및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 공연과 함께 2022년 마을계획사업 변경안 찬반투표, 2023년 마을계획사업 2가지, 주민제안사업 13가지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총 79명이 참여, 마을계획사업으로는 ▲대평 힐링라운지 조성사업(44표) ▲대평한마당 운영사업(35표)이 선정됐고, 13가지 주민제안사업도 이날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2022년 마을계획사업 변경안인 스마트그늘막 설치사업도 69표를 얻었다. 

류광석 주민자치회장은 “제2회 대평동 주민총회를 무사히 개최해 기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선정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운동 주민총회 모습

고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대곤) 또한 최근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풍물단 등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온라인·현장투표를 통해 결정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는 통기타, 퓨전난타, 우쿨렐레 등 프로그램 강좌 수강생의 공연과 캘리그라피 보테니컬 아트 등 46여 개 작품이 출품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안겼다.

2023년 마을계획사업으로는 ▲주민친화적 실개천 산책로 조성 ▲고운프리티데이 시즌2 등 10가지가, 주민제안사업으로는 ▲장애인 통행불편 해소를 위한 자동문설치 ▲복지사각지대 소통창구 확대 등 6가지가 선정됐다. 

김대곤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 수강생들, 지역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2023년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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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2022-07-31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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