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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세종시 경제 끌어올릴 방안은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4.1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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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세종 프로젝트로 스마트시티 산업을 세종시 대표 혁신산업으로 육성
      바이오·미래차 등 신수도권 혁신산업 트라이앵글 구축 및 메가시티연구원 설립 등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내세운 세종의 경제 도약 방안은 무엇일까. 

      14일 오전 10시,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신수도권 혁신경제 클러스터 조성’을 슬로건으로 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혁신경제를 중심으로 산업역량을 확충해야 한다"며 "대전, 충남·북의 대학, 연구, 산업을 연계하는 신수도권 혁신경제 클러스터를 만들어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을 수도권을 능가하는 역동적인 성장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혁신경제 중심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 기반 조성 ▲신수도권 혁신경제 클러스터 조성 ▲혁신경제 소프트파워 확대 등 3개 주제, 11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조 예비후보는 스마트시티를 행정수도와 함께 세종시의 양대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세부 과제로는 ▲5생 스마트시티, 4생 대학·연구, 세종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스마트시티산업 육성 프로젝트(A.I. 세종) 추진 ▲스마트시티 데이터연구원(SCI) 설립 ▲자율주행차 중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데이터 기본소득 도입 등이다. 

      데이터 기본소득의 경우,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논의가 되었던 정책으로 개인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계량화하여 이를 활용하는 기업으로부터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목표는 월 8만 원 정도의 소득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조 예비후보는 국제 공모를 통해 이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충청권 메가시티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맞먹는 혁신경제 역량을 갖추는 게 먼저라고 밝히고 ‘신수도권 혁신경제 클러스터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세부 과제로는 ▲바이오 중심의 세종+대전+충남·북 혁신산업 트라이앵글 구축 ▲신수도권 메가시티연구원 설립 ▲세종-대전 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등을 제시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하고 자신감에 찬 청년들을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강조하고 대학, 대학과 연계된 기술기업, 세종시 지자체 3자 간 협력에 기반한 ‘혁신경제 소프트파워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학·정 혁신동맹 구축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유망기업 발굴 용역’ 추진 ▲세종시 7대 산업 혁신펀드 운용 ▲세종 과학기술진흥위원회 내실화 등이 핵심 과제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금일세 번째 공약 발표를 한 조상호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10시에 나성동 선거 사무소에서 교통 부문 공약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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