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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세종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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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세종시대 '개막'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2.01.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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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세종으로 사무실 이전...18일 개소식 및 임시회 세종시에서 열어
18일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에서 진행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소식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18일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가 세종에 둥지를 틀었다. 

세종시의회는 18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에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 개소식과 함께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올해 첫 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에 있던 사무실을 지난해 4월 세종시로 이전키로 결정한 바 있다.

사무처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도맡게 된다.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진행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소식과 임시회

이날 개소식에 이어 SCC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부당한 진폐 등급 판정 피해자 전원구제 촉구 건의안'과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국비 지원 항목 확대 건의안' 등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자치권 확대와 주민주권 실현이 기대된다"며 "의장협의회 사무실 이전이 국회,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에 도움을 줄 것이며 지방의회의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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