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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충청지역 예비후보 토론회장 '열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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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충청지역 예비후보 토론회장 '열띤 분위기'
  • 장석 기자
  • 승인 2021.10.26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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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대전에 있는 언론기관에서 국민의힘당 충청지역 톤론회가 열렸다. 현장 사진. ©장석 기자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지난 25일 대전에 위치한 언론기관에서 국민의힘당 충청지역 톤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장 분위기보다 지지자들의 자리 싸움이 더 눈길을 끌었다. 좋은 위치를 잡기 위해 전날부터 자리 싸움을하고 같은당임에도 불구, 밀리지 않으려고 서로 격렬하게 다투는 현장도 포착됐다. 

해당 토론회 현장에서 윤석열 예비후보 충청지역특보를 맡고 있는 조관식 세종시발전위원장은 해당 자리에서 "2개의 광역시, 11개 시, 15개 군 발전위원장을 대표하여 충청표심이 누구에게 가느냐에 따라 승자가 결정될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충청지역 발전위원장과 지지자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추후, 위드코로나로 전환시 세종시국회의사당과 바람의 언덕에서 충청지역 발전위원장과 지자자들이 함께 대대적으로 지지선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5일 대전에 있는 언론기관에서 열린 국민의힘당 충청지역 톤론회에서 전국교육특별위원회가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진행하고 있다.  ©장석 기자

또한 전국 17개시도 전국교육특별위원회에서도 충청지역 토론회현장에 방문해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이날 지지자들은 현 교육의 문제점을 하나 하나 나열하고 미래를 위해 교육제도를 확실히 바꾸어 줄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장 주변에는 해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정권교체를 외치는 시민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경상도에서 방문했다고 설명하는 70대 여성은 "내가 나이는 많이 먹었어도 옆에 있는 친구와 함께 토론회를 따라 전국을 다니고 있다"며 "내 허리가 망가질 때 까지 평생을 가정과 자식 그리고 나라를 위해 만들어 놓은 나라인데 지금 현 상황을 보고 답답하고 절망적이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나라는 현재 심각한 상황이다"며 "50~60년대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누가 다시 일으켰는지 다시 생각해 봤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당 대선 후보는 오는 11월 5일에 판가름 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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