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금6 은4 동5 획득
상태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금6 은4 동5 획득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10.26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으로 더욱 값진 성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한 세종시선수단(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선수단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기존 목표 메달개수를 초과달성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효자 종목인 펜싱과 유도는 물론, 사이클, 트라이애슬론, 보치아에서 메달을 차지하면서, 특정 종목뿐만이 아닌 다양한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의미있는 대회였다.

신의현 선수가 사이클(남자 개인도로 독주 H5 21km, 63km)에서 2관왕을 달성하면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금메달리스트의 위엄을 과시했으며, 펜싱 심재훈 선수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에뻬·플러레·사브르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보치아에서 안종민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사상 첫 메달을 안겨줬으며, 천민기 선수는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전 경기로 치러진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첫 출전한 김지용 선수도 은메달을 안겨줬다. 

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총감독)은 “그동안 특화 종목에서만 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더욱 값진 대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선수들을 많이 발굴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