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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10주년 사진, 자료 기증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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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10주년 사진, 자료 기증받아요"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8.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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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시 출범 전후 사진·도서·자료집 등 수집
1층에는 '창조 도시, 세종의 역사'란 주제로 세종시 과거와 발전상을 담은 사진들로 전시된 역사관이 마련되어 있다. 
LH 홍보관에 세종시 과거와 발전상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가치 있는 기록물을 시민들로부터 기증 받는다. 

세종시는 내년 7월 1일 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10년간 세종시의 기억과 시민의 삶과 경험, 변화와 추억 등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올 연말까지 수집해 시 문화유산으로 관리·보존한다고 밝혔다. 

기록물 수집은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도서간행물 ▲자료집 ▲동영상 ▲물건류 등 여러 형태의 기록물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 출범과 관련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 및 개인은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e-mail: b4997@korea.kr)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행복도시 출범 10주년 기념 TF담당(☎ 044-300-2162)으로 하면 된다.

시는 수집된 기록의 접근이 쉽도록 디지털화하여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세종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2만 9300여건의 세종시탄생기록과 더불어 특색있는 자원으로 활용·보존할 계획이다.

김려수 시 정책기획관은 "시 출범과 관련한 기록물은 미래 100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적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며 "지난 10년간의 의미와 추억이 담긴 발자취를 보다 많은 시민이 기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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