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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인회 통폐합, '하나의 길'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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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인회 통폐합, '하나의 길' 걷는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7.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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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세종전통시장 조치원 상인회 세종시 상인회 연합으로 합류
세종시 상인회 연합과 세종전통시장 조치원 상인회가 통폐합해 하나의 길을 걷게 됐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상인회 연합과 세종전통시장 조치원 상인회가 합류하며 하나의 길을 걷게 됐다. 

27일 세종시 상인회 연합은 세종전통시장 조치원 상인회가 합류하면서 사실상 관내에서 활동하는 상인회는 상인회 연합 소속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솔동연합과 도담동, 아름동, 고운동, 나성동, 조치원중심가로, 대평전통시장, 세종전통시장 관계자는 해당 통폐합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 상인회연합 황현목 회장은 "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가 활성화를 이룬다는 목표로 출범한 이래, 그 성과를 이루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활동을 하니 비로소 통합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세종시 소상공인협회(회장 한기정)와 상인회 연합(회장 환현목)은 코로나19에 지친 소상공인들이 하나 된 조직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자 연합체제로 단결해 더 실질적인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의 상세한 목표는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강경투쟁 ▲스마트시티 세종시만의 S-메타버스 인프라 구축과 먹거리 발굴 ▲소상공인의 마케팅 무료교육 및 신규업자 무료 컨설팅 ▲민생경제 TF구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 상생 지원 전략 ▲상권을 찾는 시민들위해 문화예술 동반한 즐길거리 및 콘텐츠 개발 ▲세종시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직배송 서비스 구축 등이다. 

시 상인회 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문화에 소상공인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수집과 사업 개발 등 정부부처와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적응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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