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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사원 확진’ 세종시 버스, 운행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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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사원 확진’ 세종시 버스, 운행 조정한다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5.16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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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승무사원과 밀접접촉으로 현재 근무자 부족 상태
1개 노선 중단·4개 노선 감축... 감염 확산 방지 총력
보조BRT B5 ⓒ세종시
세종시 BRT ⓒ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 13일 확진된 세종시 버스 승무사원. 시가 시내버스 승무 사원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17일부터 5개 노선에 대해 운행 시간 및 배차 간격을 조정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된 시내버스 승무사원은 강동구 1530번과 접촉한 394번 확진자로,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1~12일 이틀간 B2 노선 운행에 투입됐다.

다만, 시 방역 당국 조사 결과 해당 승무사원과 버스 승객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당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버스 승객은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해당 승무사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즉시 확진자와 접촉한 공사직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지시하고, 시내버스 전체 차량과 사무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 2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추가 확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들에 대한 즉시 업무배제 및 자가격리 조치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시내버스 승무 사원들이 추가 감염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정상 운행에 투입되기 전까지 시내버스 운행 시간 조정이 불가피한 상태다.

시는 노선별로 ▲시범 운행 중인 B5 잠정 운행중단 ▲1004번 현행 15분 간격에서 20분 간격으로 ▲신도심 내 201·203·221번은 현행 10분 간격에서 15분으로 조정하고, 이외 노선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교통공사와 비상 연락 연락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내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변경되는 사항은 다양한 방법으로 즉시 공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내버스 차량 운행 조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종시 버스 노선운행 조정표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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