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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 507명…전날 동시간 대비 33명 줄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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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 507명…전날 동시간 대비 33명 줄어(종합)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1.05.15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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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제카(AZ)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5.14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50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540명에 비해 33명 줄었다. 수도권은 349명으로 전체의 68.8%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92명, 경기 142명, 인천 15명, 경남 44명, 부산 30명, 충북 14명, 충남·광주 각 13명, 경북 11명, 전남 9명, 울산 8명, 전북 7명, 강원 5명, 대전 3명, 대구 1명이다. 제주·세종은 오후 6시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다.

서울은 강남구 초등학교 관련 2명, 강북구 음심점 관련 2명, 동북권 지인모임 관련 1명, 서초구 직장 관련 1명, 병원과 요양시설 관련 6명, 지역사회 확진자 접촉 9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감염경로 미상 57명 등이다.

경기는 여주시 지인 및 가족 관련 3명, 군포시 어학원 관련 2명, 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1명, 해외유입 2명, 지역사회 확진자 접촉 87명, 감염경로 미상 41명 등이다.

인천은 남동구 4명, 중구 3명, 연수구·서구 각 2명, 부평구·계양구 각 1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자 11명, 감염경로 미상 2명이다.

 

 

낮 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등 연일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경남은 김해 17명, 창원 9명, 사천·양산 각 7명, 진주·밀양·함양·거창 각 1명이 발생했다.

김해 라마단 행사 관련 확진자가 또 12명 나왔다. 관련자 803명을 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라마단 행사 참석자가 다니는 기업체 168곳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라마단 행사 참석자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관련 커뮤니티에 검사를 독려하고, 외국인 쉼터 7곳을 폐쇄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 개최를 불허할 경우 김해 곳곳에서 음성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것을 우려해 개최를 허락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부산은 수영구 댄스동호회발 확산세가 목욕탕 등으로 퍼지면서 n차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수영구 댄스동호회에서 연습실 이용자 2명, 가족·지인 등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 14명 등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40명(이용자 21명, 접촉자 19명)이다. 댄스동호회 확진자 2명이 방문한 해운대구 소재 목욕탕에서 이용객 2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목욕탕은 영업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경북은 경주·김천 각 3명, 포항·칠곡 각 2명, 경산 1명이 발생했다. 한편 청도군에서 지난 4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접종 11일인 이날 숨져 방역당국이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충남은 아산 6명, 천안 4명, 논산 2명, 당진 1명이 발생했다. 전남은 여수 4명, 나주 2명, 광양·화순·순천 각 1명이 감염됐다. 전북은 무주 4명, 전주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강원은 철원 3명, 원주·강릉 각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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