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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제 프랑스와 경제·문화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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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제 프랑스와 경제·문화 교류한다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5.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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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 스마트시티 분야 등 협력 방안 모색 약속
세종시가 14일 필립 르포르주한 프랑스대사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등과 함께 양국의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 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프랑스와 경제·문화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14일 시청에서 필립 르포르주한 프랑스대사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을 만나 양국의 협력과 지방정부 간 교류 추진에 뜻을 같이했다.

이날 방문에는 르포르대사, 세자르 카스트랭 정무 참사관, 미셀 드로브니악 경제참사관 등 주요 인사가 동행해 시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종상공회의소 김진동 부회장도 참석해 프랑스와 시 기업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춘희 시장은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은 국가지정 스마트도시이자 녹지비율이 56%에 달하는, 첨단기술과 자연이 융합된 미래형 계획도시”라며 “지난 2019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자율주행서비스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했다. 이와 같은 프랑스의 우수한 첨단 과학기술과 함께 도시계획·관리 기법과 노하우가 시의 발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르포르대사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발전 과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및 첨단산업 분야 발전과 관련해 프랑스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외도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 르포르대사는 시와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랑스 지자체와 교류 협력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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