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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겨레 신문사 '한글사랑도시 앞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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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겨레 신문사 '한글사랑도시 앞장' 맞손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5.12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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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언어 개선 활동, 문화행사 협력 추진 등 힘 모으기로
세종시와 한겨레 신문사가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와 한겨레 신문사가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세종시는 오는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앞두고 한겨레 신문사와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조상호 경제부시장,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최태형 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에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세부 협약 내용은 ▲한글사랑도시 세종 홍보 다각화 ▲한글 관련 국제 포럼 등 문화행사 협력 추진 ▲한글 관련 교육 진흥 ▲한글사랑도시 조성을 위한 기타 협력 사항 등이다.

시는 한겨레신문사를 통해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주제로 기획기사를 정기 연재를 비롯해 시민, 공무원 등의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언어 개선 활동, 각종 문화행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겨레신문사는 신문에 한자, 로마자 혼용을 배제한 순한글표기와 가로쓰기 편집을 선구 도입하고 ‘한겨레 말글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대표적인 한글사랑 언론사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출범 초기부터 동, 마을, 도로, 학교, 공원, 다리 등 1000여 곳에 세종대왕과 관련된 이름이나, 우리말을 사용해 이름을 짓는 등 한글사랑도시로서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부서를 신설,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대표 한글사랑 언론사인 한겨레신문사와의 협력으로 한글사랑도시 세종의 발전이 큰 추진력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겨레신문사는 지난 3월 중앙 일간지로는 최초로 세종시 사옥 건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세종시와 맺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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