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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엔젤스, 전국 야구대회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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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엔젤스, 전국 야구대회 준우승 '쾌거'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5.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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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 차지
엔젤스 꿈나무팀 주장 김지효선수 우수 선수상 수상 영예
세종엔젤스 유소년야구단이 '제5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엔젤스 유소년 야구단이 지난 순창군수배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시를 대표하는 세종엔젤스 유소년야구단은 6일 막을 내린 유소년 야구시즌 두 번째 대회인 '제5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5월1일부터 6일간 순창팔덕야구장 등 6개 구장에서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35개팀이 참가했으며 총 5개 리그 우승컵을 놓고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다.

세종엔젤스 팀은 예선 1회전부터 대회 4강전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승리를 이어가는 등 선전을 펼쳤다. 준결승에서는 하남베이스볼리즘 팀을 7대 4로 압도적인 점수로 눌러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결승팀인 동탄PEC와 세종엔젤스팀은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도 7대 5로 석패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 선발투수였던 고준서(투수, 보람초4)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형들과 함께 뛰는 꿈나무경기를 뛸 수 있다니 감격스럽다. 마스크를 경기 내내 쓰며 뛰는 것이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그동안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공을 던졌다"고 경기소감을 밝혔다.

세종 엔젤스 팀 김지효 선수가 우수 선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세종엔젤스 꿈나무팀 주장 김지효(투수, 대평초5) 선수는 뛰어난 기량으로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지효 선수는 "동생들이 처음 뛰는 꿈나무리그에서 형들과 호흡을 잘 맞춰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매일 오셔서 응원을 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많은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세종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남재우 코치는 "어린친구들이 결승까지 진출해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엔젤스 장재혁 감독은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준비한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코로나로 환경이 위축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훌륭한 야구 인프라와 깨끗한 자연환경, 좋은 공기 철저한 방역과 매 경기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순창군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엔젤스 유소년야구단은 강민준(중견수, 으뜸초5) - 김서원(포수, 나래초5) -김지효(유격수, 대평초5) - 김진우(우익수, 나래초5) - 박태민(1루수, 글벗초5) - 안성건(우익수, 글벗초5) - 고준서(투수, 보람초4) - 이유찬(좌익수, 다정초4) - 임규승(2루수, 보람초4) - 최시우(3루수, 도담초4)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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