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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올해 공공 건축물 6개 완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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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올해 공공 건축물 6개 완공 예고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4.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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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세무서·복합편의시설 체육관·세종예술의전당 등 완공
시민편의 및 문화 인프라 증진 기대
올해 세종신도심에 준공되는 공공시설건축물 ©행복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청이 2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세종신도심내 6개 공공시설 완공을 예고했다.

완공되는 시설은 △세종예술의전당 △복합편의시설 체육관 △반곡동·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세종세무서 △세종남부경찰서 등이다. 

2-4생활권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은 오는 5~6월 준공을 위해 현재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예술의전당은 지상 5층 1071석 규모로 오페라·뮤지컬·연극 등 공연에 특화・설계됐다.

6월에는 세종세무서가, 9월에는 세종남부경찰서를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또한 같은 달에 4-1생활권 반곡동과 6-4생활권 해밀동 복컴 건립도 완료된다.

현재 어진동에 한창 마무리 건설 중인 복합편의시설의 경우, 지난 2019년에는 주차시설과 문화관이 준공됐고 올해 8월에 체육관 건립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무리 공사에 한창인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반곡동 입주시기와 최대 2년여가 불일치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정은진 기자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은진 기자

2-4생활권 나성동 복컴은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5-1생활권 합강동, 2-4생활권 집현동 복컴은 올해 말까지 설계를 끝내고 내년에 공사가 발주된다.

올해 신규 사업인 6-3생활권 산울동 복컴은 다음달 5월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4생활권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는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골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박물관단지는 올해 2개 박물관 사업이 추가 착수돼 총 4개의 박물관 사업이 진행 중이며 어린이박물관은 2023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청은 도시건축박물관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올해 설계안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으로 하반기에 국립디자인박물관과 국립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에 대해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재 한창 건립중인 정부세종신청사는 2022년 준공 예정으로, 대형화재 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국가재난대응시설 및 119특수구조단 등의 건립도 추진될 계획이다. 여기에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감염병 예방 특화설계도 공공건축물에 적극 접목될 예정이다. 

안석환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2021년은 행복도시 건설 완성단계로 접어드는 첫 번째 해로, 공공행정시설과 주민생활 편의시설, 문화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행정중심도시의 거점기능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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