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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의원과 지인', 세종시경찰청 2번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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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의원과 지인', 세종시경찰청 2번째 압수수색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1.03.30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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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부터 시의원 1명 사무실 등 모두 4곳 수사
연서면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 의혹 시의원과 지인 도마 위
세종시의회 전경.
세종시의회 전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경찰이 세종시의회 의원 1명과 지인 1명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세종시경찰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땅투기 의혹에 따라 수사 의뢰를 받은 C 시의원 등 모두 2명을 대상으로 관련 사무실 등 모두 4곳을 압수수색했다. 

농지법 위반 건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고,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투기 의혹과 관련한 조사로 확인됐다. 

C 시의원 당사자가 땅 소유 시기상 직무 연관성을 여러차례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수사가 이뤄진 모습이다. 

또 다른 압수수색 대상이 된 지인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세종경찰청 수사관들이 19일 오전 세종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세종시 출입기자단
세종경찰청 수사관들이 지난 19일 오전 세종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모습 ⓒ세종시 출입기자단

이로써 경찰의 압수수색은 모두 3건으로 확대됐다. 

연서면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 관련 시청 공직자 3명(세종시경찰청), 장군면 공공시설복합단지 관련 시청 및 행안부 공직자 각 1명(충남지방경찰청),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등 개발 정보에 의한 투기 의혹 시의원 1명과 지인(세종시경찰청)을 대상으로 한다. 

경찰의 이 같은 수사가 최종 혐의 입증으로 이어질지 지역 사회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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