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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특수본, '행복도시건설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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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특수본, '행복도시건설청' 압수수색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3.26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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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디지털 포렌식 장비 투입... 행복청, LH, 전 행복청장 자택 수사
임기 중 사전 정보에 의해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단' 투기 의혹 규명 초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5동 소재 행복도시건설청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공직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특수본은 이날 주요 사무실을 방문, 디지털포렌식 장비로 수사를 이어갔다. 

압수수색은 지난 2017년 퇴임한 전임 행복청장 L 씨의 투기 의혹 등의 조사에 있다. 

L 씨는 퇴임 직전과 후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주변 토지를 2차례에 걸쳐 구매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특수본은 행복청과 세종시청, LH 세종본부에 이어 전 행복청장 자택 등 모두 4곳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벌였다. 

L 전 청장이 직무 연관성을 안고 투기에 나섰는 지가 수사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2021.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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