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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운 작가, “자신만의 사유가 행복함의 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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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운 작가, “자신만의 사유가 행복함의 첩경”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3.26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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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칼럼집 ‘지방방송 끄라고?’, 수필집 ‘나는 미치지 않는다’ 동시 출간
‘변화·혁신·창의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가치철학’ 메시지 전해
김도운 작가가 동시 출간한 (좌) 칼럼집 <지방방송 끄라고?>와 (우) 수필집 <나는 미치지 않는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문학서와 실용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는 김도운 작가가 이번에는 칼럼집 <지방방송 끄라고?>와 수필집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동시 출간했다.

두 권의 책은 왜 우리가 사색·성찰·토론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남이 만들어 놓은 사고가 아닌 자신만의 사유체계로 스스로 행복의 비결을 깨달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인은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며 '뒤처지지 않을까?'하고 조바심을 느끼는 것은, 세상이 그렇게 사고하도록 개인을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김도운 작가.

김 작가는 “창의·변화·혁신·융합 등의 유행어에 집착하며 끌려다니지 말고, 여유롭고 소신 있게 주관적 삶을 살아가야 한다”며 “자신의 확고한 가치철학이 만들어지면, 타인이 설정해 놓은 기준에 맞춰 자신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고 두 권의 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현대사회의 문제점도 조목조목 비판한 두 책은 충청지역에서 살아온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남다른 시각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김도운 작가

저자는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이 감동하고, 동감해 자기 생각 틀을 바꿀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글”이라며 “단 한 사람이라도 내 글을 읽고 사고의 방향을 바꿔 자신이 주인인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말했다.

<지방방송 끄라고?>와 <나는 미치지 않는다>는 전국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e-북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지방방송 끄라고?> ▲오늘의 문학사 ▲310쪽 ▲1만 5000원

<나는 미치지 않는다> ▲오늘의 문학사 ▲300쪽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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