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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심 유일 바비큐장 '숲뜰 근린공원',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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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심 유일 바비큐장 '숲뜰 근린공원', 접근성 개선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3.21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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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성덕교~용포배수장 500m 구간폭 6.5m로 확장.. 행안부 특교세 투입
용포배수장~숲뜰 근린공원 910m 구간 확장공사, 연말까지 LH가 진행
세종시 신도심 유일의 바비큐장인 숲뜰 근린공원, LH는 아직 이곳의 문을 열지 않았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 신도심 유일의 바비큐장인 숲뜰 근린공원. 진입로의 접근성이 낮아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신도심 유일의 야외 바비큐장인 대평동 숲뜰 근린공원. 

모두 20개존(4인 기준)에 걸쳐 그늘막 데크 텐트 설치와 4인용 테이블 갖춘 시설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설. 

1회 이용료가 2000원으로 매우 저렴한 장점 외 접근성 등 개선사항도 지속 노출해왔다. 

당장 좁은 진입로에 대한 개선은 오는 6월까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용수천 제방도로 확장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금남면 성덕교에서 용포배수장까지 500m 구간 폭을 현행 3.5m에서 6.5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한 2억원을 사업비로 사용한다.  

대평동 일원 용포배수장에서 숲뜰근린공원까지 910m 구간을 확장하는 공사도 병행한다. 이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아 올해 안으로 완료한다. 

시 관계자는 "코스트코 일원에서 진입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진섭 시 치수방재과장은 "이번 용수천 제방도로 확장으로 숲뜰 근린공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숲뜰 근린공원의 보완점은 또 있다.

LH에서 세종시로 시설 인수가 안된 탓인지 시민 편의에 초점을 맞춘 운영과 거리가 멀다. ▲운영시간 2타임으로 제한(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4시~오후 8시) ▲코로나19 거리두기 과정에서 합강캠핑장과 전월산캠핑장 등의 시설과 다른 오락가락 재개장 시점 등이다. 

한편, 숲뜰 근린공원 안에는 △축구장 △바비큐 존 △피크닉 존 △X-게임장 등의 시설이 있고, 시민들은 취사와 휴식,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을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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