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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세종시 공직자 1명' 추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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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세종시 공직자 1명' 추가 수사
  • 이주은·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3.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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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3명 외 충남경찰청 1명 별건으로 압수수색 돌입
19일 오전 시청 8개 부서 대상 전담 수사팀 30여명 투입, 조사
충남지방경찰청 전경
충남지방경찰청 전경

[세종포스트 이주은·정은진 기자] '세종시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공직자 1명이 추가 수사 대상에 올랐다. 

이번에는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세종시 특조단의 조사 범위' 확대 필요성을 다시 압박하는 양상이다. 

19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세종경찰청의 압수수색과 별건으로 세종시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돼 수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경찰청은 시청 공직자의 추가 투기 의혹에 따라 시청 8개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부동산 투기 사범 전담 수사팀 30여명을 투입, 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남청 관계자는 “부동산을 끼고 투기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세종시 공직자 1명이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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