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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아파트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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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아파트 공급 본격화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1.03.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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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산업㈜·㈜대흥 공동 응모 ‘들꽃찬가(家)’, 설계공모 당선
댜앙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설계... 총 660세대, 2023년경 입주 예고
2023년경 입주가 예상되는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660세대 단지 조감도 ⓒ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공동주택’ 660세대 공급이 본격화한다. 

세종시는 14일 이곳의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들꽃찬가(家)’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룡건설산업(주)과 지역 기업 ㈜대흥이 ㈜토문건축사사무소 설계를 통해 공동 제출한 작품으로,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개방형 구조와 중심부에 타워형 주거동을 배치했다.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기준 59㎡ 202세대, 84㎡ 377세대, 101㎡ 79세대, 114㎡ 2세대 등 모두 660세대다. 

단위 세대 평면은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형으로 설계하되,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맞통풍과 채광 등을 확보해 주거성능을 극대화했다.

이춘희 시장은 “해당 아파트 단지는 접근성이 매우 좋아 조치원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도심과 구도심간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상적인 아파트 건립 공사 로드맵상 입주 시기는 2023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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