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환 새누리당 세종시 공동선대위원장
▲ 김칠환 새누리당 세종시 공동선대위원장 |
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보통교부세의 1.5% 정률도입제를 주장했지만 16개 시․도지사와 257개 기초자치단체가 반대했다. 16개 광역시도와 257개 기초단체로 가는 교부세를 빼앗아 세종시에 주자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세종시의 행정, 교육 등 자족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재원 3300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겠다는 게 새누리당의 입장이다. 현명한 세종시민이 박근혜 후보를 선택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것이 명품 세종시를 만드는 유일한 길이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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