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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을 논한다,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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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을 논한다,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탐구’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1.28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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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경력, 퇴직을 앞둔 수석교사의 평생 교육 철학 소개
진정한 학교공동체와 인성교육에 대한 화두 던져
“근본적인 교육과 교사의 전문성 양립에 대한 고민 담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교사가 있어 학교가 있다. As is the Teacher, so it the school.” (Brooks)

학생이 중심이 되는 요즘 시대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는 말이지만, 교사의 중요성은 교육의 핵심이다.

이처럼 교육의 본질을 다시 한번 고민케하는 책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탐구>가 출판됐다.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탐구>는 1985년부터 교단에 선 정일화 수석교사의 36년 교육 철학과 담론을 담아 이 시대의 교육을 재조명한다.

학교공동체는 무엇인지, 진정한 인성교육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등 그동안 스쳐 지나간 ‘교육 이야기’를 제대로 다시 꺼내 차례대로 재정립한다.

또한, 전문적인 분야인 수업 장학과 교원제도에 관한 질문을 되짚어 우리의 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진일보하게 한다.

‘교육과 정치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헌법재판소의 판시를 예로 들어 교육 체계에 대한 일침도 잊지 않았다.

저자 정일화 수석교사는 “교사 생활만 하다 늦깎이 박사학위 취득으로 교육계에 기여하고싶은 마음으로 틈틈이 적어 내려간 기록”이라며 “교직 생활 마무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 출판 한국학술정보, 값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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