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첫 분양 앞둔 세종시 산울동(6-3생), 어떤 모습일까?
상태바
첫 분양 앞둔 세종시 산울동(6-3생), 어떤 모습일까?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1.26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월 1일 청약 일정 돌입, 2023년 1월 입주... 현재 지반 다지기 공사 한창
자연과 교통을 함께 가져간 '힐 밸리' 특화... 관심있는 시민들 직접 와서 탐방도
지난 2020년 8월, 세종 충남대병원 옥상에서 바라본 6-3생활권 산울동. 오가낭뜰 근린공원과 6-4생 해밀동을 마주하고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2021년 1월 24일 직접 가본 산울동 현장. 드넓은 평지에 포크레인이 한대 들어서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다져진 지반 위에 6-3생활권 조성공사 컨테이너가 우두커니 서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6-3생활권 조성공사 컨테이너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LH가 명시되어 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한 시민이 청약을 앞두고 산울동을 미리 보러 현장에 와있다. (사진=정은진 기자)
망원렌즈로 바라본 산울동의 끝자락. 산울동 부지는 아주 넓은 편이며 생활권 테마는 '힐 밸리'다. '힐 밸리'에는 자연과 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보행중심의 주거특화 공간이란 의미를 담았다. (사진=정은진 기자)
산울동은 자연과 더불어 교통도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바로타(BRT) 정류장에서 약 600m이내에 생활권 계획 인구의 약 70%가 살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편익기능을 배치했다. (사진=정은진 기자)
산울동과 해밀동 중간을 가로지르는 바로타(BRT) (사진=정은진 기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산울동 (사진=정은진 기자)
자전거 도로로 연결된 1생활권에서 접근이 가능해졌다. (사진=정은진 기자)
정적이 감도는 산울동 부지 (사진=정은진 기자)
산울동 현장에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곧 분양이 시작되는 산울동의 미래가 한껏 기대된다.  (사진=정은진 기자)
산울동 아파트 분양의 포문을 열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조감도 (제공=리첸시아 파밀리에)
산울동 아파트 분양의 포문을 열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조감도 (제공=리첸시아 파밀리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