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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 혼란 여전, 세종시민 "빠른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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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 혼란 여전, 세종시민 "빠른 개선 필요"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0.12.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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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추가 제보] 소담동에서 바라본 퇴근시간 교통체증 풍경
교통대란이 빚어진 지난 달 30일 이후 다시 확인한 지난 21일 오후 5시 20분 현장. 외곽순환도로와 교차하는 새샘교차로까지 수십여대 차량이 긴 차량 행렬을 이루고 있다. 극심한 교통 체증은 여전하다는 게 시민들의 호소 (제공=시민 제보)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은 세종시만의 문제는 아니나 출퇴근 시간 세종시 경계 부근에는 유독 교통 체증이 심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제공=시민 제보)
22일 오후 5시 20분. 퇴근시간대에 다가오자 새샘교차로 부근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일어나고 있다. (제공=시민 제보)
이달 초 4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며 신호주기가 짧아진 것이 교통대란의 원인이 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에 공식 사과를 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힌 상태다. (제공=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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